토크 익명게시판
답답하고 울컥한 마음  
0
익명 조회수 : 4100 좋아요 : 0 클리핑 : 0
명확한 이유는 없는데 자꾸만 눈물이 나요.
공허함이 찾아오면 잔잔한 글로 토닥 토닥 다독여 주는
레홀이 있어서 참 고마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8-19 10:07:41
공허함을 평생 느끼는건 문제가 되지만
어느순간 공허함을 느꼈다는것은
세상과 나에 대한 성찰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나고 나면 더 풍요로와질것입니다.
화이팅이에요
익명 2020-08-19 07:37:13
그냥 그럴 때도 있는 거죠 토닥토닥
익명 2020-08-19 01:23:23
오늘 제 맘이 하루종일 그랬는데..
익명 2020-08-19 00:34:33
대체 무슨 일이시길래 ㅜㅜ
익명 2020-08-19 00:00:05
슬프고 그럴땐 눈물 흘려도 괜찮아요
익명 2020-08-18 23:16:15
힘내요
익명 2020-08-18 23:10:25
네 그럴때 있어요ㅜㅜ 저도 막 답답해서
기분전환 삼으려고 만화봤는데 할머니 얘기나와서
더 울어버렸어요
그랬더니 그나마 괜찮아 지더라구요
풀어야되니 울고 마음추스리세요
익명 2020-08-18 23:09:21
그것이 진실이던 아니던..
따스한 말 한마디는 사람을 회복시키더라구요.
잘 회복하시고 본연의 아름다움에 더 가까워지시길 바랍니다.
1


Total : 31364 (760/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답답하고 울컥한 마음 [8] 익명 2020-08-18 4103
19978 남자의 성욕은 무한 [5] 익명 2020-08-18 6370
19977 보빨 보빨 하지만 진짜 보빨 매니아는 거의 없더군요... [44] 익명 2020-08-18 53516
19976 지루의 원인?? [6] 익명 2020-08-18 4925
19975 레홀에 쓸려다가 지운글 있으신가요.?? [4] 익명 2020-08-18 4986
19974 "동의 없었으면 강간" vs "계약서라도 쓰란 말인가".. [17] 익명 2020-08-18 5854
19973 뭔가 돈버는게 무의미한거 같아요 [8] 익명 2020-08-18 4281
19972 어제 이 시간 [5] 익명 2020-08-18 8306
19971 연봉협상 [8] 익명 2020-08-17 5068
19970 진짜 오랫만에 글쓰네요 ㅎ [19] 익명 2020-08-17 6312
19969 둘다 초짜인 커플 [8] 익명 2020-08-16 5620
19968 특이 성향이신분들~~~~~~ [60] 익명 2020-08-16 7899
19967 심란한 제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ㅎ(긴글주의).. [35] 익명 2020-08-16 5296
19966 밑에 술보니 술땡기네요 익명 2020-08-15 4776
19965 격렬한 섹스 [5] 익명 2020-08-14 18254
[처음] <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