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벽공기  
0
익명 조회수 : 4529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상하게 잠이안오는 새벽
문득 생각이나는 기억들...
그때에 난 어떤 생각이였을까..
어떤마음이 였을까..

누군가 필요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난 혼자 버텨왔던게 신기하고
지금 이렇게 그럭저럭 많이 나쁘지도
많이.좋지도 않은 그런삶

온전한 "나"로 살아간다면...
어땠을까..
모든것은 저편으로...
"나"라는 사람 혼자인 그런 삶.,.
그랬다면 좋았을까...?

괜히 끄적여 보는 새벽..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8-22 08:04:00
흠2
익명 2020-08-22 04:26:09
1


Total : 31364 (759/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994 아침부터 [5] 익명 2020-08-23 6336
19993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 4년.. [10] 익명 2020-08-23 6215
19992 한번 하고 자야지! [13] 익명 2020-08-23 6391
19991 섹스후 후유증 [2] 익명 2020-08-22 5075
-> 새벽공기 [2] 익명 2020-08-22 4531
19989 나도 드디어 섹파가 생겼다! [8] 익명 2020-08-20 6626
19988 만남은 참 어려운 것.. [5] 익명 2020-08-19 4642
19987 스트레스 받을때 [5] 익명 2020-08-19 4527
19986 사실 너무 외로운데 [28] 익명 2020-08-19 6590
19985 보빨론.. [25] 익명 2020-08-19 30182
19984 설득력을 잃는 이유 [4] 익명 2020-08-19 5135
19983 오늘은 모르는 그 누군가와 익명 2020-08-19 4855
19982 거울을 보다 [2] 익명 2020-08-19 5486
19981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1] 익명 2020-08-19 7234
19980 점점가면갈수록 빨리사정을;; [4] 익명 2020-08-18 4969
[처음] <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