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 4년..  
11
익명 조회수 : 6213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젠 정말.

다시.

연애란걸.  다시 시작 해야될 것 같아요

너무. 오래 쉬었나봅니다

상처가. 아무는 시간이 오래도 걸렸네요

후덕하고. 풍만한 내가 진정 사랑하고 싶은 남자

그런. 나를 진정 사랑하는 진국같은 남자

올해에는. 꼭 만나자

만나게된다면. 우리 일주일에 두번은

달콤하게. 섹스하고 키스는 매일매일 하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8-23 12:15:32
저랑 똑같네요.... 4년
└ 익명 / 연애세포가 바닥나기 전에 나이 더 들기전에 서로 아끼고 배려하며 때론 담백한 친구처럼 때론 끈적한 연인처럼 다시 사랑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익명 / 저도 친구같은 연인만들고 싶네요 정말 연애세포가 바닥나기전에~~^^
익명 2020-08-23 02:18:02
그러자~♡
익명 2020-08-23 02:11:41
이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감정이 어떤건지고 모르겠네요 ㅋㅋ
익명 2020-08-23 01:55:41
멋진남자랑~ 매일  하시길
익명 2020-08-23 01:46:38
응원합니다.
익명 2020-08-23 01:38:30
아자아자 홧팅
힘내세요:)
└ 익명 / 고맙습니다^^
익명 2020-08-23 01:37:14
매일매일 달콤하게 매일 먹어도 더 달콤하게, 그렇게...
1


Total : 31364 (759/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9994 아침부터 [5] 익명 2020-08-23 6336
-> 마지막 연애가 끝난지 4년.. [10] 익명 2020-08-23 6215
19992 한번 하고 자야지! [13] 익명 2020-08-23 6389
19991 섹스후 후유증 [2] 익명 2020-08-22 5073
19990 새벽공기 [2] 익명 2020-08-22 4529
19989 나도 드디어 섹파가 생겼다! [8] 익명 2020-08-20 6623
19988 만남은 참 어려운 것.. [5] 익명 2020-08-19 4641
19987 스트레스 받을때 [5] 익명 2020-08-19 4527
19986 사실 너무 외로운데 [28] 익명 2020-08-19 6589
19985 보빨론.. [25] 익명 2020-08-19 30182
19984 설득력을 잃는 이유 [4] 익명 2020-08-19 5133
19983 오늘은 모르는 그 누군가와 익명 2020-08-19 4855
19982 거울을 보다 [2] 익명 2020-08-19 5485
19981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1] 익명 2020-08-19 7234
19980 점점가면갈수록 빨리사정을;; [4] 익명 2020-08-18 4966
[처음] < ＜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