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가 쉴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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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전 여친과 잠깐 헤어졌을때
다가왔던 여자. 2주간 3번의 섹스. 마지막섹스에서 5회의 오르가즘을 느낀그녀. 나에게 무슨 섹스 도인같다며 칭찬한그녀. 처음엔 섹파하자더니 시간지나며 점점 저와 사귀길원하더군요. 그사이 내품으로 다시 온 여친. 그래서 그만 만나기로한 그녀. 그리고 몇달이 흘러.. 그사이 띠동갑보다 조금 더한 연하 20대 섹파도 생기고... 이 여자애도 점점 자주보고 싶어합니다. 처음엔 2~3주엔 한번보다가. 요즘은 열흘만되도 오래된거 같다네요. 그래도 서로 나이차. 세대차가 느껴져 서로 자유연애로 선그었습니다. 자기도 즐길거 다 즐긴 후인 3년정도뒤에 만약 제가 현 여자친구와 잘안되면 그때가서 저랑 사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다네요. 저한테 맨날 박히면 너무 행복할거같다고. 여자친구와 주 2~3회 만남등에 바빠서 이번달 중순에나 다시 만나는걸 약속하고 헤어진 지난주 마지막 섹스. 호텔에서 커튼열고 야경바라보며 뒷치기하고 영상도 찍고. 그리고 오늘 첫문단의 그녀가 몇달만에 그냥 얘기나하자며 찾아왔습니다. 자기 그동안 섹스 너무못하고 살았다고. 별거한남편 집으로 돌아오고. 사귀던 남친헤어지고. 끓어오르는 성욕 겨우 매일 등산으로 억누르고 산다고. 오늘 대화중 하이라이트. 대화중 서로 잠깐 손이 스치는 순간이 있었어요. 찌릿하니좋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손등을 쓰다듬으며 얘기했죠. 저- ' 이렇게 살 닿으니까 좋긴하다...자기가 오늘 찾아온다해서 섹스생각 났는데. 생각도안하려구. 자기는 사귀지않는데 그러는거 싫어하잖아. 나 쓰레기되는 기분 느끼지않으려구.' 그녀- ' 난 괜찮은데? 좋아.' 그리고 이어진 대화. 결국 이번주 일욜저녁 호텔 숙박 잡고. 따로 입장하여 만나서 섹스하고 헤어지고. 각자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만나서 또 섹스하기로 했습니다. 요즘 고추가 너무 호강하는거 같아서. 제가 전생에 무슨 착한일을 많이했나 싶어요. 이일을 다아는 친한형들이 제가 '진정한 형님'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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