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은 밸리댄서..
0
|
||||||||
|
||||||||
댄서하니깐 떠오르는 일화가 있네요.
예전 여친이 밸리 댄서였습니다. 취미로 하다가 나중에는 돈받고 공연도 하러다니고 그랬죠. 저는 밸리댄서는 다 이쁜줄 알았는데.. ㅜㅜ 여친과 라이벌 한분만 이쁘고 나머지 분들은.. 아무래도 취미로 시작한 모임이라 그랬던것 같아요.. 암튼.. 밸리댄서라고 해도 솔직히 별다른 생각이 없었는데.. 사귀기로 하고 2,3개월만에 처음 만나서(외국인였음) 호텔 들어가는 입구부터 가방은 내집어 던지고.. 딥 키스로 끌고가서 침대에 눕히고 그땐 너무 급해서(마침 복장을 공연 복장으로 와서 오는길에 차안에서 흥분 상태..) 긴 애무 없이 팬티도 안내리고 옆으로 재낀 상태에서 본능적으로 박았던것 같네요. 상대방도 동일한 상태였던 터라 물은 충분 했구요. 가볍게 씻구 차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키스를 하니 또.. 발동이 걸렸는데.. 이번에는 제대로 하자 싶어서 초정밀 미세 애무에 들어갔습니다. 혀에 오돌 도돌이 하나 하나 다 느껴지도록 키스하고 가슴 애무를 할때는 돋아 있는 닭살 하나 하나를 새가면서 하듯이 정말 정성껏 보지 애무는 말할것도 없죠. 흥분해서 물이 넘쳐나오는데.. 오줌같은 묽은 물이 아니라.. 짙은 애액이 정말 과하게 나오더군요. 흐느끼다 소리지르다를 반복하다가.. 도저히 못참겠는지.. 저를 눕히고는 제거를 입으로 몇번하더니.. 도저히 안되겠다고 위에서 넣더라구요. 근데 그 넣는 모습에.. '아 맞다.. 밸리댄스' 왠지 위에서 밸리댄스를 추듯이 환상의 춤사위를 보여줄것 같은 환상이 들더군요.. 하지만 그것은 환상이었을뿐.. 이미 흥분으로 정신줄을 놓은 상태로.. 제 자지를 깊숙히 넣다 빼면서 느끼기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몇번의 박음질.. 그리고는 잘못 구부러지면 부러질지 모르겠다 싶을 정도로 세게 몇번의 박음질을 더하고.. 한번 깊~숙히 넣고는 아무말도 하지 않은채.. 오르가즘을 느끼는데.. 그때 밸리댄스하면서 온몸을 떠는 모습이 나오더군요 ㅜㅜ 그럴려고 밸리 한거야??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