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0
익명 조회수 : 4568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중략)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 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없는 한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 갑자기 노래가 듣고 싶어졌다.
... 갑자기 섹스도 하고 싶어졌다.
... 이런 제길, 아무것도 하기 싫어졌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09 12:47:41
양희은 님의 노래가사네요
익명 / 가을가을한 요즘에 어울리는 노래죠^^
익명 2020-09-09 01:20:09
잠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주세요.
익명 / 창문을 열고 담배를 태우며 빗소리를 듣습니다.
익명 / 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Total : 31364 (751/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14 애무만 제대로 해주면 삽입시에 무조건 뿅가나요?.. [11] 익명 2020-09-09 5309
20113 요기조기 냠냠하고싶어ㅠ3ㅠ [33] 익명 2020-09-09 6097
20112 짤 요청해도 되나요...? [4] 익명 2020-09-09 4013
20111 Sucking contest [1] 익명 2020-09-09 4603
20110 4번해도 5번하고 싶게 만드는 나의 연상녀 [15] 익명 2020-09-09 6780
20109 어머낫<후방주의♡야쨜> [28] 익명 2020-09-09 40300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5] 익명 2020-09-09 4571
20107 힘든 하루. . [57] 익명 2020-09-08 6909
20106 전여친은 밸리댄서.. [3] 익명 2020-09-08 9210
20105 요즘생각(주절) [18] 익명 2020-09-08 4880
20104 레홀에 부산러 분들은 얼마나 계시려나요? [23] 익명 2020-09-08 4662
20103 와...댄서와의 섹스라.. [13] 익명 2020-09-08 7465
20102 고추가 쉴날이 없네요. [24] 익명 2020-09-08 7552
20101 급하게 정장을 빌려야 해서 검색중인데 익명 2020-09-08 3806
20100 그녀의 결혼소식.... [4] 익명 2020-09-08 5075
[처음] <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