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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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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오후키관련 질문입니다.

시간이 잘 맞거나 좋은 인연이되어 부부, 커플 분들께 초대를 가끔씩 가고있는 평범한 남성입니다.

최근 20대 부부님께 초대를 받아다녀왔는데, 상대 여성분이
엄청 잘 느끼시고 쌀 것 같다는 말을 여러번 하시며

몸을 활처럼 휘시는 듯한 자세를 취하시더라구요.

상대적으로 보지는 상측에 피스톤은 아래서 위방향으로 삽입되면서 점점 더 느끼시는 듯 했습니다.

몸을 활처럼 휘는듯한 포지션이 야동에나 나오는 시각적 자극을 이한 연출인줄알았는데... 여기서 질문..

몸을 활처럼 휘시는 듯한 포지션을 잡는것이

1. 사정을 참기위한 자세인지
2. 좀 더 느끼기위한 자세인지
3. 본능에 가까운 자세인지

궁금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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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9-11 03:13:59
3.
└ 익명 / 네 답변 감사합니다 매번 느끼시는 섹스하시길^^
익명 2020-09-10 16:20:49
저도 3번이요. 그 참을수 없이 쾌감이 몰려오면 더 느끼고싶지만 도망가고싶을만큼 견디기힘들다 느껴지거든요. 이 순간만 견디면 너무 좋은걸 아는데 몰아치는 그 쾌감이 견디기 힘들만큼 좋을때 온몸이 꼬이고 버둥거리게되더라구요ㅋㅋㅋ
└ 익명 / 더느끼고싶은것도 참고싶은것도 아닌 그저 본능적인 움직임이 맞나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익명 2020-09-10 11:09:06
3번이죠.
해주는 남자도 가장 흥분되는 순간
└ 익명 / 2222222
익명 2020-09-10 10:43:09
제가 여자는 아니라  상대방에게 듣기론 3번일듯 합니다
참으려면 몸이  살짝 안으로 말리는듯 한거 같아요
익명 2020-09-10 10:20:27
사람마다 다르겠으나 저는 3번이용
너무 강하게 느껴버리면 그런 자세가 나와요
└ 익명 / 본능이 1번에 가까울지 2번에 가까울지 어떠신거같으세요??
└ 익명 / 엄... 2번은 아니구요.. 음..참는다기보단 큰 파도를 맞고 밀려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싶어요. 불가항력적인거요.
└ 익명 / 넵. 무조건 반사같이 뭔가 뇌를 거치지않고 정말 본능에의해 몸이 반응하는 것 같네요 답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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