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파트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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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은 여자친구와 40분정도 관계 가졌네요.
10분정도 애무. 30분만에 사정. 평소보다 짧은시간에 끝나서. 충분히 여자친구의 몸을 느끼고 맛보질못했다는 아쉬움이 진했어요. 저는 점심 저녁 먹은게 잘못되서 탈수증세가있고 여친은 낮에 친한 지인과의 conflict로 스트레스를 많이받아 극히 피로했던상태. 그래서 그런지 2차전을 야외라서 흥분되는 옥상에서 시도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은. 섹스는 2시간이상 하지않으면 아쉽고. 다음날 일어나자마자 또하고싶고. 바로 또 만회하고싶고. 자기전까지 대화하고. 일어나자마자 또 대화하고싶고. 파트너와의 섹스는. 설사 1시간만에 끝나더라도 아쉬움이 없고. 사랑하는 사람보다 미적충족도가 더 크고 그 섹스의 질이 더 만족스러운데도. 열흘에 한번정도 생각나는거 같아요. 연락도 가끔하고. 사생활도 표면적인거 이상은 궁금하지도않고. 결론은, 둘다 병행해야 인생은 충분히 행복한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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