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남긴 여성분들 모두다 P 스팟이 발달된 분들인가 보네요
그곳을 통해서 좋은느낌을 받는다면 짧은 자지로는 양이 안 찰수밖에요..

남자 자지도 크고 작고 모양도 다르고
여자도 보지도 다 다르니
남자 자지 큰것이 좋은사람도 있지만 아프고 적응 안될수도 있고
자지가 작아도 잘 맞기만 하면 오히려 좋을수도 있죠.

자지가 크면 대체적으로 좋긴 한것 같고 우월감같은것 있긴 하지만
크기 못지 않게 인성이나 배려심 이런것들도 한 몫 하는것 같네요.

속궁합 안 맞아서 도저히 안되겠다 하면 어쩔 수 없는거고.

제것은 평균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지만
내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줄 수 있다는 그런것이 더 만족감을 주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지 크기는 거의 키우기 힘들듯 하고
얼굴이야 성형수술 할 수 있다고 해도 타고는것 어쩔수는 없지만
적어도 배 나오고 몸매 망가지는 그런것은 안되게 관리는 좀 해주면 좋겠다는 생각 해요.
아무리 결혼해서 살고 연인관계로 산다고 해도 배 나오고 몸 망가진 상대방 보기 좋지는 않겠죠.

서로 노력을 해봅시다.

케바케인듯.
평균보다 크긴 한데 그렇다고 대물은 아니데
누구는 길다고 좋아도 하더군요.

글쎄요...전 길고 굵어서 그런지 일단 다들 좋다고 하니까요.

최근에 3명의 섹파를 만났습니다
3명의 공통점이 깊게 세게 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니까 대부분 오르가즘 느끼더라구요
짧고 굵은거보다 아무래도 긴게 여자들한테
더 자극을 주는것 같아요

지인중에 풀발했을때 23센치..
대신 굵기는 얇은편
여친이랑 하면 한국발 홍콩행 두세번
왕복한다는데요

깊이 자궁경부까지 도달이 안되는 섹스는
하고나서도 부족함이 느껴지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섹스죠..!

자지의 길이와 굵기에 따라 맛이 틀리겠죠.
저같은 경우는 얇은 자지랑 했을 때 엥:::? 했는데
짧은 자지를 경험 해 보니. . 삽입 된 거 맞아?  들어온거 맞는지...ㅜㅜ 결론은 얇은 자지가 천배 더 좋습니다.

전 길고 얇을바엔 짧고 굵은걸 선호하는데 친한언니는 얇고 긴게 훨씬 좋다네요. 체형이나 경부길이에 따라 느끼는범위가 천차만별같아요.

지금 여친님이랑은 제거가 길어서 잘 맞고 좋다고 얘기하는데, 전여친님은 길기만 길지 좋지는 않다고 하더라고요. 결론은 궁합이 잘 맞아야 하는듯.

잘 맞는 자지면 됩니다

연구하세요

정상위할때 눈 지긋이 바라보며 경부까지 살살 깊게 찔러주면 저 죽을거 같던데요....... 평생 느껴본적 없던 느낌

길어서 쿡 찔러서 아프다면
삽입시 조절하시면 되죠
골무나 샤프심이 아니라면..

대다수의 여성들이 원하는 자지는 긴 자지가 아니라 커다란 자지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