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위할때 무슨생각하세요?  
14
익명 조회수 : 12734 좋아요 : 1 클리핑 : 1
방금 자위하고 보지가 터질거 같아요
보지 다리 배
두근두근
심장이 밑으로 내려간것 같아요ㅋㅋ

섹스가 그리워
자위하고 나면 항상 좀 더 섹스가 그립고
야한 얘기 하고 싶고
그런 반복이네요ㅜㅜ
부끄러워 익명글에 써봐요..

오늘은 너무 흥분해서
제가 가진것 중 히포라고 하는 애를 갖고 놀았는데
머리가 위로 휘어진 하마모양의 딜도예요
평소엔 무서워서 모셔두고 있었는데
확실하게 느낌을 주네요..ㅎㅎ..

전 평소엔 야동보면서 했거든요.
오늘은 그냥 불특정한 남자가 보지에 머리박고
계속 빨아주다 키스해주는 상상하면서 했는데
상상으로 자위하는게 더 좋네요
은근히 오르다가 오래가요  ㅎㅎ

또 무슨 생각하면서 자위하면 흥분될까요 ?
자기전에 한번 더 하고싶어서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17 02:58:50
애국가
익명 2020-09-13 17:57:00
야한대화하면서하는 섹스생각하면꼴려요
익명 2020-09-12 00:29:24
스타킹 신는 그 누나
익명 / 스타킹 찢기는 상상하니까 넘 좋아요ㅎㅎ
익명 / 찢겨질때 쾌감이 있다는데요ㅋ 님도 그러세요?
익명 / 네 너무 좋음....찢으면 푹젖어요 바로
익명 / 한손으로 다리애무하고 다른손은 가운데를 잡고 팍! 찢는
익명 2020-09-11 22:11:50
대화 한번 해보고 싶네요(진짜 식상하다)....  섹스 한번 해보고 싶네요 !
익명 / 저두 섹스하고싶어요!
익명 / 근데 내가 익명님을 몰라
익명 / 나두 몰라..
익명 2020-09-11 21:00:16
대화한번 해보고 싶네요 거절이겠쥬?  그랴도 벳지 드리고가유
익명 2020-09-11 18:52:41
손뒤로 묶어놓구 안대채우구 딥스롯 잘하면 칭찬해주고 못하거나 이빨에 닿으면 혼내구 뺨스팽 시전 눈물콧물 침을 흘리면서 당하는 섭에 모습을 상상하죠 괴롭힘 길들임 사육 체벌 수치스런 상황 그런경험들이 강한자극이 되더라구요 어쩔수 없는 본능이지만요^^
익명 / 후우 진짜 좋아하는건데..저도 야동은 묶이고 맞는것만 봐요ㅜ..
익명 / 본디지두 나름 매력있구 역시 구속후 괴롭힘과 스팽! 스팽두 맞는 부위별 마다 주는 고통도 자극도 천지차이죠 ㅎ 엉덩이 스팽 보지스팽 역시 최고는 머리채 잡구 뺨스팽 !
익명 / 엉덩이랑 뺨이 최고!
익명 / 그느낌 숨죽이는 공간속에 그분위기 손뒤로 묶여있구 무릎위에서 엎드려서 맞는 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만으로는 반에 반두 모를꺼에요 뺨스팽 이거 너무 좋아요 손에 느껴지는 감촉두 !
익명 2020-09-11 18:49:19
저도 덩달아 자위욕구가 무력 샘솟습니다...ㅎ 욕구를 깨워주심에 감사해요
익명 2020-09-11 18:47:09
그냥 일면식도 모르는 저랑 야톡이나 하실꺼?ㅎㅎ
익명 2020-09-11 18:42:25
당신 생각♥♥♥♥
익명 2020-09-11 18:31:04
잘못했다고 비는 상상이용
익명 / 혹시 성향자이신가요??
익명 / 넴
익명 / 오 반갑네요 저두 성향자라서^^ 대화두 역시 같은 느낌을 아는 성향자들과 애기를 해야 대화가 통하더라구요 서로 공감두 되구요 성향이란게 일반적인 관계에서 이뤄지는게 아니다 보니 경험은 많이 있으세요?
익명 2020-09-11 18:15:11
장소도 한번 바꾸어 보세요
익명 2020-09-11 17:10:38
가끔식 전혀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사람이랑
야톡 한번 해보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부담없이 애기해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익명 2020-09-11 16:37:42
야동도 보고 야설도 꼴리고...
그때그때 달라요.
여자하고 모텔가는 상상도 하고
가끔 앱에서 야챗도 하는데 상대방이  보지 사진도 보내주더군요.ㅋㅋ
익명 2020-09-11 16:33:41
자위는 상상 자위가 최고
익명 2020-09-11 16:31:32
같이 폰섹할까요?? 자위하면서
1 2


Total : 31364 (750/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29 비아그라 처방을 받으면 ... [6] 익명 2020-09-11 4615
20128 30대 초반  종잣돈 [30] 익명 2020-09-11 5103
20127 무기력한 바보 [5] 익명 2020-09-11 4163
-> 자위할때 무슨생각하세요? [44] 익명 2020-09-11 12735
20125 지루에 대한 짧은 소고 [4] 익명 2020-09-11 4067
20124 자지가 굳이 길 필요는 없나요? [27] 익명 2020-09-11 13170
20123 비아그라가 처방 가능한줄 처음알았네요ㅡ [14] 익명 2020-09-10 5626
20122 언제쯤 갈 수 있을까 [2] 익명 2020-09-10 5631
20121 전라도완도해남레홀분들 손들어볼까요 [12] 익명 2020-09-10 4709
20120 비건레시피 [19] 익명 2020-09-10 4221
20119 나의섹스법 [1] 익명 2020-09-10 5320
20118 사랑과 파트너의 차이 [12] 익명 2020-09-10 5096
20117 질문있습니다 [11] 익명 2020-09-10 4283
20116 오늘 밤은 외롭고 심심하네요 익명 2020-09-10 4139
20115 아. . [16] 익명 2020-09-09 5767
[처음] <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