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그리움. .  
2
익명 조회수 : 4971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을.
당신 생각에 눈물난다.
수십번 전화기 버튼을 눌렀다 지웠다. .
목소리 듣고싶은데 받지않을까 아님 냉정히 끊을까
무서워 자신이  없어. 미치게 그립고 보고싶은 날. 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16 23:33:10
여보세요 나야~거기 잘 지내니~~
익명 2020-09-16 23:29:38
힘내요
좋은 이별이었다면 전화거시고
그러지 못 하다면 이제 그만%~
익명 2020-09-16 21:31:59
Gimme a call Baby Baby
지금 바로 전화줘
익명 / 사랑한다고~~호 문자라도 남겨줘어!!!
익명 2020-09-16 20:57:34
전화줘....바보야
익명 2020-09-16 20:54:51
힘내세요.
익명 2020-09-16 19:40:45
너무나도 공감이 되면서... 그럼에도 끝내 전화기를 들지 못함에... 미치게 그립고 또보고싶은 감정에 공감합니다.
익명 / 님 댓글에 눈물만 흘리고 있습니다. ㅜ
익명 / 제가 눈물을 흘리게 함에 또 한번 미안하고... 공감되는군요
1


Total : 31364 (748/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159 뗵뜌하고 싶어ㅠㅠㅠ [48] 익명 2020-09-17 9143
20158 주말이 기대된다 [2] 익명 2020-09-17 4370
20157 누나가 좋다. [9] 익명 2020-09-17 4772
20156 퇴근하고와서 수다라도 신나게 할 수 있는 인연을 기다립니다.. [8] 익명 2020-09-17 4976
20155 오래 만날 수 있는 인연 만들고싶어요. [29] 익명 2020-09-17 6508
20154 영혼 털리게 [2] 익명 2020-09-17 6831
20153 두렵다 [3] 익명 2020-09-16 4733
20152 무제 [18] 익명 2020-09-16 7550
-> 그리움. . [9] 익명 2020-09-16 4974
20150 안녕? 안녕! 안녕. [12] 익명 2020-09-15 5366
20149 잘모르겠어요. [18] 익명 2020-09-14 5872
20148 ㅋㅋ진짜 [4] 익명 2020-09-14 4962
20147 오래 길게 만난 [19] 익명 2020-09-13 5625
20146 남자몸, 후방주의) 용기와 객기 사이 [18] 익명 2020-09-13 5920
20145 알려진 보지에 대한 단상 [3] 익명 2020-09-13 5247
[처음] <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