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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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섹스파트너를 레홀속에서의 오프만남을 통해 한 번만나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과거 트위터 같은 곳에서 만난 오프남에게 크게 상처받은 적이 있어서 섣불리 시도 못하고 근 몇 개월을 섹스도 안한채 살았는데 그 상처때문에 한창 즐길 이 나이에 안즐기는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이제 레홀에 자주 들어와서 찾아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설렘과 두려움 사이. 이 느낌도 나중엔 설렘으로 느껴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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