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보지의 그 향기와 부드러움  
0
익명 조회수 : 5896 좋아요 : 0 클리핑 : 1
6개월이상의 정성을 들인 회장님 비서실 김비서의 보지와 그 맛을 상상만하다가...
얼마전부터 점심 저녁으로 맛을 본 이후...
집에 와도 운전 중에도... 그녀의 보지 맛과 그 향기 느낌이 가시질 않는다...
하루종일 이리뛰고 저리뛰며 젖은 그녀의 보지향기를 사랑하고, 13살 차이의 내 맘을 받아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사랑해. JY♡♡♡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0-09-24 14:17:29
사랑해 진영이형 jyp
익명 2020-09-24 01:19:54
나두~^^
└ 익명 / ♡
익명 2020-09-24 01:14:51
축하 축하
1


Total : 31364 (745/209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204 심심해서 쓰는 썰2(자세히) [24] 익명 2020-09-25 6673
20203 대화의 중요성 [30] 익명 2020-09-25 5967
20202 웃퍼서 올려욬ㅋ [14] 익명 2020-09-25 6058
20201 이벤트 [3] 익명 2020-09-25 5300
20200 뜬금없지만 콘돔 추천 좀 해주세요 [11] 익명 2020-09-24 4728
20199 추석 즈음에 커피벙하면 괜찮을까요..? [8] 익명 2020-09-24 5032
20198 심심해서 쓰는 썰(재미는 없어요) [32] 익명 2020-09-24 6092
20197 지금 잠이 와....? [7] 익명 2020-09-24 5275
-> 보지의 그 향기와 부드러움 [4] 익명 2020-09-23 5898
20195 SM [40] 익명 2020-09-23 7730
20194 요즘은 벙개같은거 잘 없죠..? [22] 익명 2020-09-23 4908
20193 군산 [1] 익명 2020-09-23 4826
20192 밥먹고 또 체했어요ㅠ [25] 익명 2020-09-23 4809
20191 부전승 [13] 익명 2020-09-22 4654
20190 새로운 토이 [9] 익명 2020-09-22 5242
[처음] < ＜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