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썰(재미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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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성욕올랐을 때 이야기 1. 전남친 오랜만에 연락닿아서 술먹다가 만취해서 모텔감 어릴때 잠깐 만나서 섹스까진 안했는데 이때 처음함. 너무 작아서 그대로 ㅂㅂ 2. 과후배 역시 만취해서 집으로 데려옴. 술 올랐을 때는 흥분됐는데 막상하니까 스킬도 ㅂㄹ 크기도 ㅂㄹㅠㅠ 3. 여행가서 만난 남자 잘생겨서 좋았음. 섹스는 그저그랬지만 낯선 곳에서 괜찮은 남자랑 한다는게 묘하게 흥분. 근데 이 이후로 자꾸 폰섹 요구해서 정 떨어짐. 4. 어플로 만났던 사람들 성욕 도저히 못이겨서 겁 없이 어플로 남자들 만나던 시절 있었음 - 처음 만났던 남자. 외모가 괜찮은 듯 했는데 관상이 묘하게 안좋았음. 젤 챙겨와서(이때 처음 써봄) 손으로 자꾸 흥분시켜줘서 좋았음. 세 번 정도 했는데 원래 오르가즘 경험을 못해보고ㅠ 계속 달아오르기만 하는 스타일이라 계속 하쟸더니 힘들어함ㅠㅠ 근데 자꾸 애널 요구해서 ㅂㅂㅇ 함 - 두번째 남자. 폰섹 하다가 새벽에 너무 꼴려서 만남. 만나자마자 차에서함.. 물 엄청 나오고 좋았음. 남자가 경험 많은 것 같아서 즐겁게 함. 그 뒤로도 한두번 더 만났는데 삽입에 자신이 없는지 자꾸 손으로만 하려하고, 강압적인 플레이 좋아하고 나말고 파트너 많았는데 자꾸 다른 여자들이랑 했던 영상, 사진 보여줘서 아니다 싶어서 안녕.. 5. 과 동기 예전에 나 좋아하니마니 했던 애랑 만취해서 모텔ㄱ 조금 좋았던 것 같긴한데 끝나고 나니까 현타오고 두번은 생각 안나서ㅂㅂ 이 이후로 동기들한테 소문 안좋게 나서 대학 인연 다 끊겼다는 슬픈 결말 한창 성욕 많았을 때 두어달 동안 있었던 이야기.. 쓰고나니까 현타오네요 좋은 파트너 만나기 힘들어요 참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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