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쓰는 썰2(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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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넘칠 때가 다른 사람 일 같아서ㅋㅋㅋ 제 추억팔이 겸.. 아무도 안물어봤지만 썰 더 풀게요. 한창 성욕이 넘치던 시절. 다음날 출근해야하는데 새벽에 정말 잠이 안오더라구요. 어플 이것저것 깔아서 몇 명이랑 영상으로 폰섹하는데 뭔가 부족하달까..? 그러다 어떤 남자랑 영상 통화를 하게 됩니다. "손가락으로 보지 벌려봐.. 얼마나 젖었어..?" 그냥 보통의 폰섹(?)처럼 대화하는데 그 새벽따라 물이 많이 나오고.. 뭐라도 넣고 싶은 마음이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상대도 비슷한 마음이었나봐요. "너무 하고싶다.." 먼저 얘길하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겁도없이.. 상대를 집 근처로 불렀습니다. 그래도 무서워서 집에서 한 30분 떨어진 곳으로 불렀어요. 차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주택가 주차공간에 차를 댔습니다. 새벽 세시쯤이었나..? 사람 간간히 지나다니는데 자기 선팅했다고 걱정하지 말라그래서ㅋㅋ.. 집에서 벌거벗고 헐떡이던 상태 그대로.. 그 위에 그냥 원피스만 하나 걸치고 갔어요ㅋㅋ 막상 차에 타니까 좀 어색하더라구요. "오는 데 얼마나 걸렸어?" "차로 30분 정도? 그냥 아무생각 없이 밟았어." 이런 대화하면서 스킨십을 시작했어요. 오빠가 제 다리를 쓰다듬다가 안쪽으로 손을 넣었는데 속옷이 없어서 흠칫 놀라면서 좋아하더라구요ㅋㅋ 전 그때 이미 엄청 젖어있어서..ㅎ 조수석에 앉아서 오빠 팔 껴안고 오빠가 만져주는데로 가만히 느꼈어요.. 아무말도 안하고 절빤히 쳐다보면서 손가락으로 안쪽을 헤집기만 해서 기분이 더 야릇하더라구요. 정말 뭐라도 안으로 넣고싶어져서.. 제발 해달라고 애원했어요. 그렇게 뒷자석으로 넘어갔습니다. 오빠는 옷 그대로입구 저는 원피스 벗어서 벌거벗은 상태로 문쪽에 오빠쪽으로 다리벌리고 기대 앉았어요. 손가락으로 클리를 만졌다가 비벼댔다가 손가락을 넣었다가.. 오빠가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물이 왈칵왈칵나와서 부끄럽기도하고 좋기도하고.. 저도 오빠 바지에서 그걸 꺼내서 목구멍끝까지 넣었어요. 정말 너무 흥분해서 무슨 정신인지도 모르겠고 저는 열심히 오빠거 빨고 오빠는 손가락으로 절 자꾸 만지고.. 도저히 못참아서 제가 보지안으로 오빠걸 넣었어요. 하고 있는데도 목말라서 계속계속 박아달라고 했네요ㅋㅋ 차에서는 처음 해보는거라 긴장감이 더해져서 더 재밌었어요. 가끔 남자들 한 두명 지나가는게 보여서 더 짜릿하고ㅋㅋㅋ 그렇게 오빠 차 다 적시고 아무일 없던것처럼 집에가서 꿀잠잤네요ㅋㅋㅋㅋ 다음날 샤워할때 보니까 가슴에 멍이 잔뜩 있더라구욬ㅋㅋㅋ 엄청 흥분했어서 빨릴때 아픈줄도 몰랐어요 지금은 연락 안하고 있는데 나름 재밌는 경험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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