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같은 남자친구와 그렇지 못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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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적으로 굉장히 열려있고 이런저런 판타지(쓰리썸..?)가 많은데
지금 애인은 둘이서만 오롯이 포근하게 즐기는 걸 좋아해요ㅎㅎ 제 판타지를 말하면 너무 놀랄 것 같고 저도 약간 부끄럽기도 해서 몰래 레홀 사람들이랑만 이런저런 얘기하네요ㅋㅋ 애인과의 섹스도 만족스럽지만 가끔 이 선비같은 남자를 어떻게 열린 사람드로 만들까 궁리하게 돼요ㅋㅋㅋ 레홀 같은 공간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고요:) (혹시몰라서.. 안맞으면 헤어지라는 둥의 너무 진지한 댓글은 사양할게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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