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섹스중 가장좋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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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두번정도보는 파트너..
만나면 한시간 딱 정해놓고 블로우잡 바로 시작하면서 시원하게 섹스 후 시간되면 바로 안녕.. 이 파트너와할땐 죽을힘을 다해서 사정을 참는다.. 여자친구에게 못본몇일동안 정액이 줄어든걸 걸리지않기위해서. 그리고 정력유지를 위해서 . 사정이 없기에 한시간 풀로하는 부드러운 삽입.. 나에겐 수없이 참아낸 절정의 순간. 그녀는 3~4번 온 오르가즘. 핸드폰 타이머가 딱 울리고. 꽂혀있던 자지를 뺄까말까 뺄까말까하다가 결국빼고주섬주섬 다시옷을 입는그녀 아직 풀발기인 내자지. 아직 젖어있는 그녀 보지. 침대에 걸터앉은 나에게 등을보이고 원피스를 입고있는 그녀. 아직 팬티입기전. 엉덩이를 까고서 내위에 그대로 앉게하며 또 삽입. 30초정도 배배꼬며 자지를 한번 더 느끼는 그녀. 이 30초동안의 자지에 느껴진 그녀 질. 내 하체에 닿은 엉덩이 촉감. 그 비쥬얼이 오늘따라 강렬하게 아른거린다.. 그녀는 '아 진짜 빼기싫다..'하며 천천히 빼고선..그대로 안녕.. 내일모레 또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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