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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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더이상 이렇게 살고싶지가 않네요,..
저는 남편 이랑 아기하나 살고있는중인데 부모랑은 아예 연끊고 살고있는중인데요.. 남편은 장인장모 눈치볼필요도 부담가질필요도 없는데 왜저만 이러고 살아야 하는건지.. 왜이렇게 가까이 시어머니집이랑 가까운곳에 살아야되는건지.. 친근하게 하고싶어도 재혼하신 시어머니집 가기가.. 그렇고... 왜저만 이래야되나요.. 남편한테 이사가자고 시어머니집이랑 떨어져 지내자니까 어머니 강도만나서 큰일당하실뻔 했는데 아들이되서 무슨일생길줄알고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냐 그러는데 이혼이 답인가요... 제가 뭘해야 좋을까요... 답이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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