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닳은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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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전까지의 섹스를 의무감으로 한적이많다 만나면 데이트후 마무리는 꼭섹스 관계시에는 상대방의 반응을살피기에만 급급했다 하지만 최근엔 달라졌다.
현재 나는 여자친구와의 권태기를 성공적으로 넘어가는 단계에있다 우리가 조금더 노력하고 안정을 되찾는다면 처음보다 더큰 사랑을 얻을 수 있을것 같다는 확신이든다 최근들어서의 섹스는 그냥사랑이다 애무삽입스킬은 뛰어나게 하지는 못하지만 지금은 전혀 신경 쓰지않는다 그냥 상대방의 어느곳하나 안예쁜곳이 없다 단지 사랑스럽게 물고 빨 뿐이다 관계시의 대화는 단순하다 너보지 맛있어 누가 이렇게 맛있으래 오빠껀 어때? 그외에도 너 지금 눈빛이 너무 사랑스러워 깨물고 싶다 이정도의 대화다. 하지만 상대방과 눈을 마주치고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말을 해준다면 분위기는 후끈 닳아오른다. 난 고추도 크지않고 테크닉도 그렇게 좋지않고 많이 알지도 못한다. 여자친구가 좋다고는 하지만 이것이 거짓인지 진심인지 모른다 한가지 느끼는것이 있다면 의무감에 찬섹스의 쾌락은 사랑이피어나는 섹스 쾌락의 절반도 못되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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