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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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레홀을 통해 알게된 사람이 있다
잠시 자유로운 영혼이었기에 섹스도 했다 긴시간은 아니었지만 어느정도 알고지내보니 여러모로 나와 안맞는 면이 많았다 (성격 마인드 등) 그러다보니 나도 사람인지라 연락을 하기 싫었고 점점 뜸해지다가 정말 가끔씩 연락이오면 정말 충분히 거절을 대놓고 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다가도 잊을만하면 카톡이 오는데 이젠 짜증이 난다 연락이 올때마다 대화하고 싶지 않은 의사표현을 했고 남자친구가 있다는 것도 말했지만 오늘 또 연락이 왔다 대뜸 나보고 냉정하댄다 (이런 말투와 사상도 나랑 너무 안맞는다) 네 저 싫은사람한텐 냉정해요 지난번처럼 대화창을 바로 삭제하지 않아서 차단 박았으니 수고하세요 레홀에 내가 뭐 올리는거랑 연락오는 타이밍이 맞는거 같아서 보시라고 올려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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