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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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길었던 도쿄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의도하지 않은 메이트와의 섹스는 의외 그 자체였구요 너무 좋았다는거죠..그 누구보다 제 지스팟을 너무 잘알고 넣지마자 좋아서 미칠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제 보지가 가득차는 느낌 말이에요 보지와 자지가 딱 맞아 가득차는 그런.. 정말 파트너였다면 매일 했을것 같은 느낌.. 하지만 여행 스타일은 맞지 않았어요 제 pms가 극에 달했기 때문에 그친구도 힘들어했구요 관계회복은 안될것 같지만 그 친구와의 섹스는 잊지 못할것같네요..관계회복을 바라는건 어렵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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