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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 안돌아 오늘은 휴업하고 영화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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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생각이 안나요
죽것음

그래서 반차쓰고 영화관 입장!

영화관에 오면 영화보다 영화를 기다리는 시간이 더 짜릿한 이유는 뭘까요?

감질난다고 할까?
어디누구
존중과 배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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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또 2023-07-20 20:36:07
저도 혼영하러 가고 싶네여....ㅠ
어디누구/ 누군가 함께하면 더 좋았을 것을하고 약간 후회했던 하루 였습니다.
Masseur 2023-07-20 15:57:28
멋져요~~ 그런 순간엔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저도 내일 출장 업무 마무리되는데, 리프레쉬를 좀 하고싶네요...수년만에 출장을 한번 뛸까봐요~~
어디누구/ 만충되시길 기원 합니다!
체리페티쉬 2023-07-20 15:39:15
낮영혼영 좋아요
어디누구/ 아무래도 다들일할시간이라 을신년 스럽네요 .
키매 2023-07-20 15:36:29
그럴때 오후 반차 짜릿하죠
어디누구/ 영화시작하기 직전이 느무 좋아요. (참고로 영화 잼!)
비에스친날들 2023-07-20 15:00:38
저도 영화관에서 보는 굉고가 재밌더라고요
어디누구/ 섹스로 치면 전위 단계랄까. 그러고보니 둘이 비슷한점이 많네요. 감질을 느끼는 전위단계(영화시작하기 십분전부터 무지 두근거림)->본게임->아쉬움(물론 실망으로 끝날때도...)
비에스친날들/ 우와~비유가 기가 막히시네요 ㅎㅎ
미녀39세 2023-07-20 14:32:02
미션 임파서블 보러가셨군요?
저두 지난주에 봤는데
여전하더라구요~~~ 잼나게 보고왔어요
어디누구/ 나도 탐 형처럼 늙을수 있을까... 매우 부럽습니다.
미녀39세/ 노력이라도 해보는거죠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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