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이상했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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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퍼온거에요 제가 만든거 아닙니다 문제시 사진 삭제) 저번에 혼자 국밥때리는데 옆에 4명이 앉았다 이미 얼큰하게 취한 상태 술 시키고 뭐 모자랐는지 사람 부르는데 이모님,여사님,사장님,선생님,삼촌,여기요 등등 수많은 단어를 두고 주인님이라고 외쳐서 깜놀함 그것도 남자가 주인님이라고 외침 순간 엄청 두근거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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