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뇨기과친구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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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불알에서 항문까지 그 부분이 뻐근하고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이것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남자들에게 있는 전립선 검사를 하기 위해 친구 병원에 방문 하곤 한다. 가끔 오는 곳이지만 이 검사가 날 수치심을 느끼게 한다. 말 안해도 알겠지만.... 검사 결과는 항상 아무 문제 없다다. 의사의 지시대로 검사 받고 하지만 이 방법 말고는 진짜 없는 건지... 친구에게 말한다. '없다면 여자 비뇨기과 의사를 소개해 달라고' 아무리 의사라 해도 남자한테 받는 검사는 이제 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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