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을 쓰고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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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을 쓰고 난뒤에 갑자기 문득 생각나는 의문 레홀이라는 공간에서 나의 성적인 모든 것을 표현하는 공간 글 쓰는 것도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 걸 좋아라 하는 나는 이런 생각이 든다. ' 변태적이고 이상한 섹스만 하는 남자라고 생각하지않을까?' 레홀이라는 공간에서 서로의 궁금증과 성에 대한 자유로움이 난 좋다. 그렇다고 퇴폐적이라기보다는 매너있고 임펙트있는 이런 쾌적한 공간이 좋다 너무 적나라한 공간은 어느 순간 좀 더러워지는 느낌이 없자나 있었지만(개인적인생각임) 그래도 표현을 자제하며 매너있는 레홀이 너무 좋다. 가끔은 다 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지만 못봐서 목숨 걸 정도는 아니니깐 어느 정도 밀고 당기는 맛이 있어야 꾸준히 유지 되는 건 아닐까? 난 자유롭게 이런 상황에서 섹스의 즐거움을 잠시 보여주고 싶어서 올리는 거다. 여기 말고 다른 공간에서 올린 글을 보다보면 그냥 섹스만 표현하는데 난 그 과정이 궁금했다. 그래서 나는 길고 지루 할 수도 있는 과정이 있는 섹스 썰을 쓰고 싶어한거였다. 섹스에 대한 여러 사람의 철학이 있을 꺼다. 나의 철학은 프로필 처럼 "섹스는 타이밍" 간단한 대화나 까페 길을 걷다가 아님 주변 사람과의 관계중에 이루어진 만남과 섹스 내가 경험한 거는 대부분 타이밍이 맞아 이루어진 섹스였다. 부끄럽다기보다는 이런 섹스도 있었다는걸 남이 경험할 수도 아니 경험 못한 상황을 알려주고 싶을 뿐이다. 글을 쓰다보니 횡설 수설했네요 결론은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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