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출복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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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잎과 쇼핑을 갈때곤 일부러 섹시한 의상을 골라줍니다. 외출할때도 가능하면 몸매 굴곡이 들어나는 옷을 입었을때 연신 예쁘다며 와잎의 기분을 들뜨게 합니다. 옷을 고를때면 가슴이 패이거나 붙는 치마.. 또는 나이키나 아디다스에서는 레깅스 도전해보는거 어때? 하며 몸매 라인이 들어나는 옷을 추천해줍니다. 섹시한 옷을입고 남들이 내아내를 쳐다보면 이상야릇한 19금 상상과함께 아내가 더 섹시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집에 와서는 옷도 벗지않은체 현관에서부터 박아대며 아내에게 말합니다. '아까 어떤 남자가 자기 엉덩이 뚫어져라 보더라? 여기 보지에 박고싶어하던거 같은데? 평소 조신한 성격과 다르게 박히고나면 다른 사람이 되는 아내왈 '자기가 보는 앞에서 박히고싶어 입에도 하나 넣고 앞뒤로 박히고싶어' 자극적인 말에 폰을 꺼내들어 동영상 모드를 키고 촬영을 한다. 눈치챈 아내는 찍찌말라하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자지를 연신 박아대며 머리채를 잡아뒤로 젖힌다. 아내는 M성향자라 그런지 강압적인 피스톤질에 물이 질질흐르며 사진 찍는소리에 더욱 흥분하기 시작한다. 왕년에 놀던 여자라 수많은 남자들 자지가 들락거린 보지임에도 자지를 상당히 조여준다. 목을 움켜지고 보지안 깊숙히 한것 싸고난후에도 연신 키스를 퍼부어대며 언제 그랬냐는듯이 부끄럼쟁이로 돌변하는 와잎의 두얼굴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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