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자신감?!
0
|
||||||||||
|
||||||||||
6년째 단골 여자 손님!
발레.현대무용으로 탄탄한 몸매와 라인으로 운동을 평소에 즐기는 여성분이다. 지금까지 한결 같은 몸매를 유지 하는것도 대단하다. 처음 한 3년 정도는 스포츠 지압으로 관리를 받다 서서히 신체 부위에 조금씩 오일로 관리를 하다 보니 2년 전부터는 당연하듯 전신오일관리로 관리를 받는다. 관리도 적극적이다 하체관리를 위해 팬티를 엉덩이 위로 올리면 스스로 팬티를 잡고 있으며 서혜부 관리를 위해 마찬가지로 내 관리를 도와준다. 근데 이 분이 가끔씩 옷을 갈아 입는데 내가 있든 없든 문을 열고 갈아 입거나 아니면 옷을 갈아입고 1회용 팬티만 입은채 내 앞을 가로질러 화장실도 가곤 한다. 너무 편해서 그런가? 아님 몸매에 자신이 있어서 보여 주고자 하는 심리때문인가? 여기에 궁금해서 파트너에 물어본적이 있었다.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오일관리를 좋아하지만 내 몸에 자신이 있으면 그런다고... 본인이 편하시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제가 쫌 민망할때가 있어서...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