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내글들을 읽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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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에 쓴글들을 읽어보았다
어머나 세상에 내가 이렇게 꽉막히고 편협 할수가...ㅠㅜ 내가 타인 이라면 이런남자 어떻게 보았을까? 나름 용기있고 자유롭고 개방적이라 변명했지만 지금보니 무례하고 형편 없었네요...ㅠㅜ 후아~~~ 일을 하면서 난 많이 변한것 같아요 관종끼에 내생각에만 빠져서 이제사 요근래 들어서 다른분들의 말을 들어보면서 경청하면서 전 많이 변한것 같아요 섹스도 문화도 심리도 아직도 전 제안에 조악한 틀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오랜시간 저와 함께 해준 레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그리고 또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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