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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입니다요. 소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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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ess 조회수 : 1593 좋아요 : 0 클리핑 : 0

여기는 기차역
무더운 여름, 양양이 핫하데서 오랜만에 여행을 가기로 친구와 계획을 세웟었다.
기차시간이 다가오는데 이자식... 또 늦는다.

뒤질랜드.. 오기만 해봐라 뒤지게 때려준다!!

말함과 동시에 저 멀리서 무거운 두덩이 흔들거리며 다가온다.
주변사람들이 놀래서 주춤거리며 피하지만 계속 눈길을 놓치지는 않고 있다.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녀석은 점점 가까이 온다.

나 : 미친 .... 바다간다고 여기서부터 수영복을 입었냐 ?
녀석 : 더워서 입었는데 ? 왜 ? 꼴려 ? 너무 예뻐서 눈이 안떨어져 ?

녀석은 흔들거리는 두덩이를 한껏 모으며 계곡을 보여줬다.

나 : 미친년... 진짜 죽여버린다. !

시간이 되었고 기차 승강장에서 기차를 기다렸다.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녀석의 옷차림을
힐끔 힐끔 쳐다보고 간다.

나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서 눈길을 보내는지 눈치를 못채겠지만 제일 많이 보는 것은
아마도 나였을거다.
자극적인 짧은 치마, 수영복을 연상케하는 가슴파인 끈나시. 거대한 폭유(65H), 속옷을 입었는지
안입었는지 의심이 드는 슴부먼트, 거침없는 계곡, 찰랑거리며 허리까지 오는 흑발의 긴생머리
시선이 집중되는 가슴이지만 사실은 더 매력적인 창백하기까지 하는 흰 피부, 얇은 발목,

파괴적인 모습을 하고도 당당한 녀석의 모습

노출증이 있는건 알았지만 이게 노출증인지 모르는 중증의 정신병있는 녀석..

기차가 왔고 기차 호수와 좌석을 찾아들어갔다.

양양가는 기차치고 애매한 시간대여서 그런지 우리 기차에는 사람이 대부분 없었고,
자리에서 특별하게 일어나지 않는한 녀석과 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고 생각한다.

가슴마니아지만 친구라는 명분하에 간신히 참고 대하는 나였다.
이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이따금씩 녀석은 도발을 해댔다.

녀석 : 미친 ~~ 개더워 ~~

팔부채를 할때마다 녀석의 가슴이 흔들렸다.

나 : 야, 존나 거의 브라만 입고 왔는데도 덥다하냐, 이게 끈나시라는거냐 그럼 안에는 입은겨 ?
시발 ......모르겠네 ㅋㅋ

녀석 : 패치만 붙인거지 찐따새끼야, 더운데 그걸 어떻게 입어 ㅡㅡ

꼭지만 가렸단다.. 미친 개꼴렸다... 아무리 친구라지만 이상향인 처짐없는 거대한 가슴은
이성의 끈을 끊었다 붙였다 했다.

그렇게 한동안 녀석의 가슴을 보며 기차를 타고 있었는데 개꼴린 나의 자지가 눈치없이 굴었다.
녀석으로 칭하던게 "그녀"로 변할 것 같았다.
창문만 바라보던 그녀는 내쪽을 한번 보고는 화장실에 갔다 온다 했다.

나는 썽난 자지를 몰래 만지다가 더 커져 버렸고 일부러 잘보이게 두었다.
그리고 살짝 주변을 살폈는데, 이 호차에는 우리말고는 사람이 없었다.

화장실에서 돌아온 그녀는 내 썽난 자지부분을 보곤 말없이 자리에 앉았고,
옆자리에 앉은 그녀는 내손에 무언갈 쥐여줬고, 이내 눈을 감았다.

내손에 포개진 그것은 "패치"였다.
그것을 알아봄과 동시에 그녀의 가슴을 봤는데 조금씩 도드라지는 부분이 있었다.
기차가 흔들릴때마다 그녀의 가슴도 같이 흔들리는게 보였다.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씨발 이게 무슨 의미지? 왜 패치를 주는거지 ?

나 : 이 ...씨발! 미친년아 ! 이게 어디서 잣같은 플러팅을 보내!?
그녀 : ㅋㅋㅋㅋㅋㅋ 니 자지 개꼴린거 봤어, 왜...?  파이즈리라도 해주까? 원하면 그것까지 하고

그녀는 눈을 실눈을 뜨고 대놓고 유혹을 했다, 끈나시를 살며시 푸는듯한 행위를 하며
한껏 부푼 꼭지를 보여주려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만져본적이 없다.
친구사이지만 만져본적이 없었다. 만지면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널것만 같았다.

하지만 이건 ..미친 안하면 내가 미치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녀는 다시 눈을 감고 내가 만져주기만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노출증이 있는 그녀가 이젠 꼴리다 못해 발정이 나 보였다.

나는 그녀의 가슴을 포근히 감싸고 있는 끈나시의 끈을 먼저 건드려보았다.
가늘고 긴 끈나시가 굉장히 팽팽해져 있었고 커다랗고 묵직한 가슴을 감싸주려다 끊어질 것 같았다. 어깨는 줄 때문에 움푹 파있었다.

끈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오니 함부로 범접할 수 없는 가슴이 있었다. 가슴 계곡은 한없이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어깨선을 따라 그녀의 손목을 잡았고
그녀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었다.
그녀의 손을 부드러웠고 긴장되었는지 조금은 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내 바지춤에 끌어당기고는
그녀가 나의 자지를 만질 수 있게 바지를 살짝 벗어내렸다.
빳빳하게 굳어진 나의 자지는 곧 팬티를 뚫고 나왔고
그녀의 손에 안착되었다.

뜨겁고 붉게 커진 나의 자지는 그녀의 손에 잡히게 되었다.
갑작스레 손끝에 뜨거운것이 닿은 그녀는
눈을 떳고 자지 한번, 내 눈 한번, 보고는
자지에서 손을 뗀적 없이 위아래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녀는 남자의 자지를 만지는것이 익숙한지 손가락으로 쿠퍼액을 밀어내며 자지에 묻히고는 적당한 압력과 속도로 나를 자극시키고 있었다.

나 : 니가 먼저 만졌으니까 이제 내가 만져도 할말 없겠지?
그녀 : 하 .....이새끼 존나 지능적이야, 내가 자지 좋아하는거 알면서, 이런걸 숨겨놔 ?

나는 엉거주춤 일어난 자세로 그녀의 얼굴앞에 내 자지를 보여줬고 그녀는 흘러내린 머리카락을 귀뒤로 보내며 그 어느때보다 진지하게 자지를 빨리 위해 자세를 고쳐 잡았다

그리고 곧이어 붉은 입술을 벌리고는 뜨거운 숨과 함께 나의 자지를 삼켜댔다.
나는 그녀의 입속에 자지를 들이밀고는 조금씩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았고 침소리가 나듯 찔꺽소리가 조금씩 나기 시작했다. 그녀의 입속에서 더 작은 구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하면서 있었는데 그녀의 눈에 눈물이 고이고 있었다

컥컥대지도 않고 능숙하게 나의 자지를 빨았다
그녀의 입가에서는 그녀의 침과 나의 자지가 만나 불투명하게 변해버린 타액들이 흘러내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윗가슴과 계곡에 한없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있다가 흑발의 긴 생머리를 포니테일 식으로 잡고는 위로 올렸다.
그러자 더 야하게 나의 자지를 빨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게 되었다.

나 : 씨발.....존나 야해 !!
pau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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