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해요. 명절 잘 보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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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여름부터 연휴까지 숨통을 옥죄여서 레홀은 커녕 주위 연락도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출근 전 생각 나서 들어왔어요. 완전 익명게시판이 되어있네요. 시대적 흐름 이라는 거겠죠? 그럼에도 저는 꿋꿋하게 밝히겠습니다ㅎ 그래야 욕을 덜 먹도라구요ㅠ 곧 점심 시간이네요. 그때까지 다들 화이팅! 저도 가끔 들여다 보겠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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