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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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엄청추웠는데 낮되니깐 다시 좀 덥고 날씨가 아주 제 주식마냥 왔다갔다 거리네요 그래서 오늘은 남아도는연차 반차만 쓰고 퇴근했어요 새소리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소리 귀에서 울리는 클래식음악소리 온몸의 긴장을 푼채 널부러져있으니 힐링이네요 루이보스를 시켰는데 어떻게 먹어야될지 모르겠어요 주전자같은게 주둥이도 없어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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