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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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림을 그리다 보니 단 한 장에 무엇을 표현할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벗사라는 평가 절하된 문장도 그렇지만 그것이 단순한 목적의 꼴림을 위한 사진이라도 보는 사람의 감정과 당시 상황과 추억에 따라 의도하지않은 방향으로 또 다르게 읽힐 수 있습니다. 단 한 장의 사진이 장황한 서사의 글 보다 더 많은 스토리를 생각하게 만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ps. 꼴리는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bgm. 쿨 한장의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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