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성욕자 정열이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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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PT 도 받고 마데카 크림도 얼굴에 바르고
길거리 여자만 봐도 왠지 하는 희망에 혼자 좋아 죽었는데 이젠 야동을 봐도 시시하고 인스타그램이나 텀블러의 쭉쭉빵빵한 언니들 봐도 뭐그리 대수롭지 않다 성향중에 무성욕자도 있다던데 내가 그쪽으로 가고 있는걸까? 요즘엔 뭐하나 재미 있는게 없다 어느 영화에 슬픔이가 된 기분이다 내정열을 다시 살려줄 레홀녀는 어디 없는걸까?비가와 우중충 한날에 혼자 주저리 주저리 해본다 아참 아까점심에 먹은 짜장면은 별로 맛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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