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껴주는 파트너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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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에 손님들이 뜸해 친구녀석이랑 심심한데 뭐하냐는 말에 쿠* 알바를 했다. 5개분기 연속 흑자라는게 실감 날 정도로 물량이 엄청났다. 그건 그렇고, 그러다 몸이 피곤했던지 파트너 얘가 나의 정력이 쉬원치 않게 느꼈는지 "요즘 많이 힘들지"라며 '굳세고 활기차게' 외치는 듯 박카스에 아르기닌을 보냈다. 참! 정말 고~오맙다~~ㅠ 다음에 오면 그냥 확 아주 확 보내야 될거 같아요. 근데 아르기닌 먹어 보니 저는 몸의 변화가 긍정적으로 좋아지는게 느껴지네요. ★ppl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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