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3섬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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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쯤 해외생활 접고
한국나와 알럽스쿨로 동창들 한참찾아 만날때 였나보다 사립초등학교 다녀 같은 학년 전부 해봐야 180명 3개반으로 6년을 다녔으니 전부다 친했었다 그중 같은동네 같은 초딩중딩을 같이 나온 친구가 있었다 20년 지난후 동창모임에서 다시만나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너무반가웠다 그후 자주 만나며 이런저런 얘기 하다 친구가 3섬얘기를 조심스럽게 어찌 생각하냐 물었다 나야 해외에서 난교클럽도 가서 구경하고 다른사람 하는걸 눈앞에 의자에 앉아 구경도 해본터라 거부감 없다 얘기하니 그제서야 긴장한 얼굴을 풀고 자긴 3섬도 하고 가끔 스와핑도 와이프랑 한다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하며서 이런말 하기 너무 조심 스러운데 이해해 주는 친구를 만나 너무좋다고 그러던 어느날 친구랑 둘이 압구정 에서 저녁 먹구 술한잔 했는데 집이 같은 동네라 집에가서 술한잔 더하자고해 애들도 있고 넘늦었는데 제수씨 한테도 미안 하고 다음에 하자 했더니 애들은 친정에 가있다고 끌고 가는 바람에 할수 없이 친구집으로 갔다 문을 열며 맞이해 주는 제수씨는 여리여리한 몸에 짧은 커트머리를 한 귀엽구 청순한 모습 이었다 처음 뵙겠다는 말과 술집에서 꽃파는 사람한테 샀던 장미 한다발을 드렸다 감사한단 말과 금방 술상을 차려 주었다 나는 전작이 있는터라 술기운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고 제수씨는 안마신 상태라 두잔씩 마셨다 모두 취기가 올라올때 제수씨가 취한다고 씻고 잘준비 한다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나두 늦어 갈려구 일어나니 한잔만 더하자고 친구가 잡았다 그사이 제수씨는 씻고 속옷이 살짝 비치는 잠옷으로 갈아입고 술깼으니 한잔 더하고 가시라고 같이 잡아 할수없이 다시 앉아 한잔두잔 또마시는데 친구 부부가 내 앞에서 스킨쉽을 하면서 마시기 시작했다... 2부에서... 쇼퍼 테이블 바닥에 앉아 마시는데 친구가 쇼퍼로 올라가 앉더니 바닥에 앉아 있는 와이프 가슴속으로 손을 넣더니 주물르며 내눈을 힐깃 쳐다본다 난 어찌해야 할지 모른데 와이프도 날 쳐다 보며 웃는다 당황한 날 보면서 둘이 키스를 하며 젖을 주무르고 얇은 원피스 밑으로 손을 넣어 올리니 하얀색 레이스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친구는 쇼퍼에 앉아있고 와이프가 그위로 올라가 키스하면 만지는데 와이프 신음소리가 나를 자극한다 그런날 보면서 친구가 손짓을 한다 가까이 오라고 와이프 뒤로 다가 가니 내손을 잡고 와이프 젖을 만지게 한다 벌써 내자지는 빳빳해 힘들어 하고 있다 그런날 보며 와이프가 날 올려보며 미소를 짓는다 친구는 일어나 조명을 줄이고 와이프는 내 허리벨트를 풀러 바지를 내리고 힘껏 하늘로 쳐올라 있는 내자지를 부드럽게 감싸며 혀로 귀두끝을 핥타본다 쿠퍼액이 흘러 미끌거리는 자지를 살며서 입속으로... 조금씩 넣었다 뺐다 빨기 시작한다 친구는 이런 우리를 담배한데 피우며 지긋이 쳐다보고 있다 시간없어 3부로... 난 친구의 시선을 느끼면 위축 되어 있는데 와이프는 자연스럽게 날 올려다 보며 조금식 입속으로 내자를 깊이 넣어 보며 음미 한다 도저히 참지 못하고 제수씨 뒤머리를 감싸고 내자지를 목깊이 넣어 흔들며 목젖까지 넣으니 얼굴이 빨게 지며 숨을 못쉬는 순간 빼주니 컥컥 거리며 날 올려 보며 웃는다 친구가 내옷을 벗기며 씩 웃는다 친:울와이프 이쁘지? 나: 너무 이뻐 미치겠다 친:하고싶어? 나: 해도 돼? 친구 와이프가 내손을 잡고 방으로 이끌고 간다 나를 눕히더니 내 입술부터 부드럽게 입 맞춤 하며 가슴으로 혀로 흝트며 애무를 한다 내자지 귀두를 혀로 굴리며 날 쳐다 본다 난 빨리 박고싶은 마음뿐 내 다리를 벌리고 무릎꿇고 내자지를 빠는데 친구가 뒤에서 와이프 보지를 빨기시작 하니 신음소리는 더욱 자리러진다 그소리에 내자지는 더욱 빳빳해 지는데 친구가 뒤에서 와이프를 박아대기 시작 했다 와이프는 호흡이 가빠지며 빨던 자지를 움켜지고 엉덩이를 한것 치켜 세운다 그엉덩이를 친구가 찰지게 때려준다 그리고 자지를 빼고 의자에 앉아 담배를 피워물며 웃으면 날 쳐다 보는데 제수씨가 내위로 올라와 자지를 보지속에 미끄러지듯 넣으면 좌우상하로 보지를 흔들어 대며 신음소리가 높아진다 한참을 박아대다 내가슴에 풀석 업드려 호흡을 몰아쉰다 나는 살포시 안아 호흡이 안정될때 까지 기다려줬다 나는 천천히 바로 눕히고 다리를 살짝 벌려 제수씨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소음순 부터 혀 끝으로 힘을주어 천천히.... 다시 호흡이 가빠진다 혀를 보지속으로 넣어 최대한 휘집어 느끼는곳을 집중해 핥고 빨아준다 보지를 빨며 손은 젖꼭지를 돌려 만지며 자극한다 순간 호흡은 점점 빨라지고 몸의경련이 일어나며 보지에서 뜨거운 무엇인가 울컥울컥 쏟아져 나온다 그때마 경련을 느끼며 무아지경을 느끼는듯 한모습 친구를 보니 만족한 얼굴 와이프 옆으로 다가와 살며시 누우며 좋았어? 물어보는 친구 와이프는 세상편한 얼굴로 친구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난 그런 친구부부의 모습을 보고 담배 한대 물고 물끄러미 쳐다본다 옷을 주섬주섬 줏어 입고 완전방전된 와이프를 안고있는 친구를 보며 조용히 눈짓으로 간다... 그리고 집문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오니 쌀쌀한 가을바람이 더 쓸쓸하게 나를 맞아준다 길건너 혼자 서있는 빈택시를 타러가는데 한적한 길에 서있는 모습이 내모습을 보는거 같다 택시를 탔다.... PS: 오래된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 글도 두서 없이 마무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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