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막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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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2월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과 함께, 올해 있었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고. 목표했던 일들 중 일부는 지키지못했다는 아쉬움과 함께 남은 연말은 마무리 잘하자는 생각으로 트리를 만들어봤네요. 큰 트리는 만드는것도 해체하는것도 시간이 많이걸려서 그냥 분위기용으로 작지만 그래도 제법 트리라는 분위기를 내는 이 친구를 어제 저녁에 만들었네요ㅎㅎ 크리스마스는 숙박시설이 모두 예약 꽉차는 시기라던데 다들 즐섹하시며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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