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월루 중 심심해요  
6
랍스터 조회수 : 2666 좋아요 : 1 클리핑 : 0

시간이 너무 안 가요…
놀아주세요…
엉엉…
지금 섹스하는 사람 제일 부러움…
랍스터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핑크요힘베 2024-01-05 15:15:21
전국의 근면성실한 노동자들에게 사죄하는 맘으로 이행시를 지어보세요.

월!

루!
랍스터/ 월드클래스 누진세
핑크요힘베/ ㅎ ㄷ ㄷ 하네요....
seattlesbest 2024-01-05 15:11:03
섹스 후기 쓰면 잘 읽을 자신 있습니다!
랍스터/ 어라 그렇잖아도 지금 너무 심심해서 하나 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seattlesbest/ 헐 ㅋㅋㅋㅋ 진짜 올리셨네!? 굿굿!!! :-)
방탄소년 2024-01-05 14:29:07
아이쿠 토닥토닥
따듯한 차라도 한잔하면서
조금 쉬세요
랍스터/ 엇 그렇잖아도 딱 밀크티 한잔 하고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아뿔싸 2024-01-05 13:26:32
이스트우드 할부지의 <그랜토리노> 보셨나요?
랍스터/ 오 아니요. 재미있나요? 그 할배 워낙 잘 만드셔서 재밌을 것 같습니다만..!
아뿔싸/ 요르고스란티모스의 <랍스타>도 좋으셨겠지만. 어쩌면. 랍스타보다 더 인상적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역시 <가여운것들>은 올해 최고의 기대작중 하나이지만 다행히(이 영화를 아직 안보셨다니 왜 이렇게 부러울까요. 곧 이 영화의 감동을 오롯하게 느낄수 있다는 생각에) <그랜토리노> 도 이에 못지 않게 기대를 품으셔도 될겁니다. 덧붙이자면 이 영화의 엔딩 크래딧이 올라가면서 흐르는 동명의 주제곡은 쵝오! 입니다.
랍스터/ 오 가여운것들 기대중인데 그랜토리노도 꼭 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아뿔싸/ 보시고. 리뷰 부탁드립니다^^
1


Total : 36940 (87/18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220 카페에서 멍때리기 [6] 블랙아머 2024-01-08 1724
35219 월루 중 돌아온 셀카타임 [25] 랍스터 2024-01-08 4204
35218 마음의 무게를 아는 사람... [8] 착하게생긴남자 2024-01-07 3934
35217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8] seattlesbest 2024-01-07 2397
35216 ELAFONISI [89] 밤소녀 2024-01-06 6634
35215 대전 남자한테 시집가고 싶어요 [52] 랍스터 2024-01-06 3780
35214 펑)확실히 조명은 화장실이 제일.. [2] 게이츠홀릭 2024-01-06 1901
35213 트젠한테 따먹힐 뻔했넹 [4] 브리또 2024-01-06 2085
35212 요즘 여자는 남자의 두가지 외모를 본다네요 [2] 일론머스크 2024-01-06 1725
35211 만취돼서 초점없는주말~~ [2] Zzo33 2024-01-06 1936
35210 새벽에 일어나서 뭐하는건지.. 키윽키윽 2024-01-06 1444
35209 다들 불금 잘보내고 계신가요 [7] Perdone 2024-01-05 1805
35208 불금 [3] 섹종이 2024-01-05 1349
35207 밍밍한 금요일 [12] spell 2024-01-05 2836
35206 월루 중 누웠어요 [22] 랍스터 2024-01-05 2835
-> 월루 중 심심해요 [13] 랍스터 2024-01-05 2668
35204 호불호 갈리는 탕후루! [2] 레홀도깨비 2024-01-05 1781
35203 알몸 투척하고 도망가요 [9] Odaldol 2024-01-04 3140
35202 똘똘이가 너무 두껍고 커서.. 고민인데요 [10] 포동포동행 2024-01-04 2762
35201 겨울이 좋은 이유 [13] 팡팡몬 2024-01-04 1643
[처음] <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