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여성의 몸_어제 마사지 급 만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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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가 여름휴가기간인데.태풍이 오는바람에 오늘 출발했습니다.
어젠 집에서 준비하고 띵가띵가하는데....틱톡이 오더군요. 오늘저녁 시간되시면 마사지 가능한지 여부를 묻더군요. 살짝망설이다가 저는 저녁시간에 인천으로 갔습니다. 여느때와같이 인사를 나누고 텔로 들어갔습니다. 문서작성이 주된 업무여서 어께가 상당히 뭉쳐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가슴이 너무 커서 어께가 더 아프시다고...실제로 디컵임 샤워는 하고 오셔서 저만 샤워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마사지전에 섹스는 별로시라며 애무까지만 하기로했습니다. 저도 과정이 더 좋아서 하는것이니 그러자고 했지요. 재미난 것은 이후부터 시작했습니다. 사타구니쪽 너무 간지럼을 잘타시더군요. 마사지를 하는데 몸을 베베꼬시고 ㅎㅎ 중간에 클라옆쪽을 애무마시지하기 위해서 양 다리를 벌리고 하려는데 간지럼 때문에 꺄르르...하지만 제 경험싱 가슴이 크면 잘 느낀다란 이론이 또 통하더군요. 클리가 정말 금발 발기되더군요.여자가 이렇게 삘리되는지 처음 봤습니다.ㅎㅎ 그리고 위쪽으로 올라기면서 마사지와 성감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데 은근히 잘 느끼시더군요. 마지막 누운상태에서 제가 허깅하며 어께 마사지를 하면서 젖꼭지를 빨았습니다. 그때 거의 정잘에 가까운 신음을 내시더군요. 아름다운 여성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는 저는.너무 좋아합니다. 그리곤 살짝 키스를 하고.....저는 섹스를 할 생각은.없었으나 그녀는 그것을 잊었는지 저를 바라고 있더군요. 저는 깊숙히 삽입을 했고 몇번 피스톤을 했습니다. 갑자기 격렬하게 반응을 하시더니 저는.약간 당황해서 페니스를 빼고 다시 애무를 하려는데 거부를 하시더군요. 제가 그만할까요? 하자 그만하길 바라시더군요. 진정하고...이유는 마사지 중간중간 성감으로 흥분을 했는데 삽입으로 오르가즘에 도달했고 그 후엔 1~2분간은 오르가즘으로 온몸이 격렬하게 간지러움으로 터칭도 어렵다고 하시더군요. 생전처음 이렇게 잘 느끼시며 올라가시는 분은 어제 처음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곳 회원 여성분께서는 그런분이 계시는지..ㅎㅎ 암튼 한달만에 아름다운 분과 마사지를 해서 너무 좋았고 덕분에 신기한 경험도 하고... 지금은 많이 피곤하네요. 어제의 여파로 오늘이 좀 피곤하군요. 잠시 몸을 추수리고 다음주 업무복귀를 위해서 잘놀고 푹쉬고 올께요. 5부 글은 오늘 피곤해서 도자히 못쓰겠네요. ㅠ ㅠ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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