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자위에 대하여....
0
|
|||||||||
|
|||||||||
사회적으로 남성의 자위는 보편적인 것으로 생각되어지지만 여성의 경우 그렇지 못한듯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특히나요.
컬럼은 아니고 예전 생각이 나서 끄적여 봅니다. 짜잘한 에피소드입니다. ㅎㅎ 예전 마사지를 받겠다던 젊은 분이 있었습니다. 만나던 과정이 무척이나 힘들었죠. 이유는 처음엔 보겠다 막상 시간이 되니 취소를 이런 과정을 몇번이나 반복했 저도 마지막으로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여자 혼자 생전 처음보는 사람과 만남을 갖는것은 쉽지 않지만 이분은 좀 많이 낯가림을 하는것 같더군요. 제가 만나기로한 장소로 나갈테니 커피숖에서 뭐 시켜놓고 뭐 입고 있을테니 나와서 아니다 싶으면 돌아가고 그래도 괜찮다면 내 앞에 앉아라 했었지요. 결국 그녀는 거기에서도 저를 기다리게 해놓고 30분동안 줄다리를 했지요. 나중에 알고보니 저는 2층에서 기다리고 그녀는 1층에서 ㅎㅎ 저를 계속 간을 본것이죠. 결론은 만났고 그녀와 어렵게 텔로 갔습니다. 가는 과정도 되게 힘들었다는 ㅠ ㅠ 막상 마사지를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유부단한 그녀의 성격들.... 그런데 이런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엄마가 너무 엄해서 고등학교때 뿐만 아니라 대학졸업할때까지 남친을 못사귀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장녀에게 건 기대가 상당히 컸기 때문이지요. 그러다 어학연수 시절에 처음으로 자유롭게 남친을 사귀게 되었고 거기서 처녀성도 오픈했다고 하더군요. 그 후에 1년동안 공부는 안하고 여러 남자와 사귀면서 섹스를 알게 되고 고삐풀린 망이지마냥 살았다고 하더군요. 한국에 돌아와서 지금까지 여잔히 엄마의 구속으로 너무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한국에선 엄마 때문에 여전히 남친도 못사귀고 섹스도 못하고....그래서 제가 남친이 없을때 자위 기구를 이용하면 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자위를 해본적이 앖다고 하더군요. 왠지 몹쓸짓을 하는것 같다면서... 제가 보기엔 다 엄하신 엄마 때문인것 같아 다시 물었습니다. 혹시 낯부끄럼이나 이런류와 섹스에 대해서 말하거나 자위하는것들이 엄마때문인것은 아니냐고.... 한참을 곰곰히 생각하더니....글쎄요 하면서....어느정도 수긍하는것 같더군요. 그리곤 저는 자위에 대해서 부끄러운것이 아니라고 설득(?)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사지를 계속하면서 저는 성감을 통해서 그녀를 흥분시켰습니다. 마지막에 제 앞에서 그녀에게 자위를 해보라고 시켰습니다. 그녀는 처음엔 부끄러워 하고 해본적이 없다며 거절했습니다. 계속된 설득에 그녀는 해보겠다고 했습니다. 부끄럽다는것을 제가 여러 자세로 도와 주었지요. 먼저 제가 그녀의 뒤에서 가슴을 애무마사지를 하며 그녀가 자위를 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제 품에서도 해보게 했고요. 마지막엔 내가 눕고 그녀가 제 가슴에 앉아서 하게 했습니다. 제가 쳐다보는 앞에서 제 위에서 그녀가 자위를 하게 했습니다. 저도 계속 다리를 잡아주거나 젖꼭지를 비벼주거나 클리및 쪽에 손가락으로 문질러주는것으로 같이 그녀의 자위를 도와 주었습니다. 물도 흥건히 나오고 제 가슴을 살짝 적셨지요. 마지막에 올라갈때쯤 제가 길게 입으로 빨아주었고요. 이후에 우린 합체해서 섹스로 해서 모든플레이를 마쳤습니다. 나중에 서로 큰 한숨을 내쉬고 진정한 후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가 이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위기구하나 추천해 달라구.ㅎㅎㅎ 저는 제가 선물하는것으로 해서 몇번 더 만나게 되었습니다. 택배로 엄마가 보면 큰일나고 하니깐요.ㅎㅎ 여성의 자위는 좋은겁니다. 남자 자위와 목적 자체는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성분들 마음놓고 하세요. ㅋ 짧게 쓸려다 말이 많아 늘 길어집니다. ㅠ ㅠ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