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자세(애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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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를 의자나 소파에 앉혀놓고 나는 한쪽 무릎으로 지탱한 채 가까이 기대서서 애무 당하는거. 입으론 가슴빨리고 한손은 젖꼭지 만져지면서 다른 손은 클리애무 당하면....입이 좀 허전하긴한데 애무받다 키스하고 그러다 또 애무받고 키스하고....미친듯.
2. 앉은 남자위에 올라가서 가슴 빨리는 거. 그리고 그 모습이 보이는 거울까지. 1인칭이 아닌 3인칭 시점으로 남자가 내 가슴 쪽쪽 빨고있는거 보이면 진짜 야하기 짝이없음. 자지를 넣고 있는 상태로 당해도 좋다. 그 자세로 양손으로 젖꼭지 비비고 자극에 어쩔줄 몰라하는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도 최고. 3. 내가 모로 누운채로 가슴빨리고 상대가 한쪽 팔로 깃털처럼온 몸을 만져주는거. 부드럽다 못해 간질이는 느낌으로 실제로 깃털이 달린 도구를 사용해도 좋음. 아니면 그 상태로 작은 진동기로 클리자극까지. 4. 앉아있는 남자 다리밑에 무릎꿇고 앉아서 펠라치오. 상대가 누워있는 것도 좋지만 앉아있을 때 올려다봐야하는 구도가 좋다. 다리사이에 앉아 자지를 빨고 있으면 정복당하는 쾌감이 있음. '예뻐해줘, 그리고 더럽혀줘.' 라고 애원하고 싶어짐. 이거 쓰면서 보지 젖는거 실화...? 진짜 미치겠다.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야한 생각뿐....위에는 최애자세들인것 뿐 뭐든 좋다. 가슴이 성감대라 보지애무는 리스트에 없네유. 하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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