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11
|
||||||||
|
||||||||
.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쉽지 않은 이번주 성욕도 가출했는지 섹스 생각도 안나고 뜨거운 물에 몸 담은 채로 녹아내리고 싶네요. 가슴이 터지기 일보직전의 주간인데 이번주는 야하기도 귀찮다 >_< 과로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여러분ㅋ 신년운세 한 번 보러가보고 싶다. 내년엔 대박날꺼라는 소리가 듣고싶군요ㅎㅎ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