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써봅니다.
0
|
||||||||
|
||||||||
그동안 사진만 무지막지 올려드림에 사과합니다. 솔직히 그닥 괜찮은 섹스스토리가 생각이 안나서 이쁜사진에 대한 웹서핑을 즐겼습니다. 잠든 와이프를 보며 혼자 예전 연예때의 일들을 떠올리며 썼던 글들 입니다. 눈빛만 마주쳐도 불꽃이 튀던 때가 있었지요. 밥먹다가 뒹굴고, 술마시다 뒹굴고, 자기전에 뒹굴고, 자다깨서 뒹굴고, 일어나서 뒹굴고, 출근길에 만지작 거리고, 퇴근길에 만지작 거리고. 다들 그러실테고 그랬을껍니다. 결혼하고 신혼때는 집안에 단둘이 지낼때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고 지냈지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와이프의 작지않은 젖가슴과 엉덩이 그리고 그곳만 바라보며 지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침대에서 와이프가 입으로 해주고 있을때 와이프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요. 받았죠. 입에 물고서. 말투가 이상하다고 했나봅니다. "응, 지금 아이스크림 먹고있어. 추르릅~~" 눈은 저와 마주치며 눈웃음 치고. 전 이내 밑으로 내려와 오럴을 해줍니다. 그럼 중간에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죠. 그럼 또 친구가 그럽니다. 왜 그러냐구. "아~으음~~아냐 등이 간지러워서 긁었어. 팔이 잘 닿지가 않네...아이~시원하다." 그리고 후배위 자세로 이젠 삽입을 합니다. 살살 천천히 끝까지. 그리고 서서히 움직입니다. 제것이 들어갔다 나갔다 할 때마다 "흡.흡~~"하는 신음소리가 납니다. 그땐 또 이렇게 대답합니다. "응, 오랜만에 방바닥 걸레질좀 한다." "그래, 청소 다하고 전화할께~" 이런적도 있었지요. 아이가 하나 둘 생기면서 부부의 잠자리에도 걸림돌들이 하나 둘 생겨났지요. 아이가 하나 일때는 작지않은 가슴크기덕에 옆으로 누워 젖을 먹이는 와이프 뒤에서 해보았구요. 샤워하다 말고 우는아이 달래주려 황급히 안방침대로 올라가서 웅크리고 있는 와이프를 보고 급 흥분해서 그자세 그대로 해보기도 했지요. 뭐 다 얘기 하자면 끝이 있겠습니까? 생각나는게 있으면 또 써보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