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추구하는 섹스 스타일
0
|
||||||||
|
||||||||
일단 6부는 내일 써야싶네요 ㅋ 죄송합니다. 현재 월요병으로 죽겠네요 ㅠ ㅠ 제가 추구하는 섹스 스타일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픈 밤이네요. 짧게 끄적여 봅니다. 어려서부터 만들거나 만지는것을 좋아했습니다. 지금도 손재주가 있어서 취미생활로 뭔가를 만듭니다. 어느날 저는 마사지를 배우게 됩니다. (이유는 지금쓰는글이 마무리 되면 다음글로 써보도록할께요 ) 그리곤 오일마사지가 제 성적 취향에 맞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시간적 여유를 갖고 긴시간 애무를 하듯 주무르는것을요. 상대방을 가학하거나 학대받는건 정밀 싫어하고요. 그러면서 마사지라는 도구가 상당히 좋다는것을 알고 마사지를 주로 합니다. 마사지 라는게 부드럽다보니 상대가 천천히 달아올라가는것을 즐깁니다. 오일을.이용하여 서로의.밀착감을 높일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무엇보다 약간 격렬하게 한다해도 부드러움으로 끝이 나기에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피곤해도 마사지를 통해서 완전 개방이 되더군요. 더불어 마사지와 애무와 섹스의 경계가.허물어질때 그.시간이 무려 1.5시간 이상되다보니 충분히 즐길수가 있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해주고 중간중간 이야기를.통해서 상대방의 성감대도 찾고 친밀도는 높아지죠. 또한 상대방을 모신다는 느낌과 서비스하는 기분으로 올려줄때 상대는 떠나갈듯한 전희와 후희를 느낄때가.많답니다. 실제로 마사지민 해주러 갔다가 오희려 제가 당한(?) 사례로 있으니깐요. ㅋ 부드러움으로 시작해서 부드러움으로 끝나는 그런 섹스를 추구하는 바입니다. 제가 배워온 그리고 저만의 방식으로 마스터 (?)한 마사지방법론도 나중에 시간이 되면..나눌께요 ㅋ 혹시 배워보실분???? 손??? 틱톡공개? 한줄요약 마사지를 배우자 ㅋ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