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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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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맛 조회수 : 839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랜만에 야한기분이라
옆에누운 내남자위로 올라타서
빠르게 절정을 느낀후

한톤 낮아진 목소리로 좋아? 라고 물어보며
그 다음 다가올 거친허리짓과 안에서 팽창했다
줄어들며 내보내는 것들을 기대했는데….

불현듯 들리는 “엄마 괜찮아…?” 소리에
둘다 번개같이 멀어져서 이불속에서 옷입었다….
불도 꺼진상태에 이불속이라 망정이지
이런 아찔한 경험은 한번으로 족한것 같다ㅜㅜ

나보다 더 아쉬웠을 내남자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ㅠㅠ 사랑해 내꾸 ♥?
나만 좋아서 미안…??
다음번에 보상할께 ♥?
딸기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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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08 05:07:26
찰나의 순간에 갑자기 부모님의 등장이면 하기 어렵겠네요.ㅠㅠ
딸기맛/ 부모님아니구 아이가 …… 등장!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2025-11-08 02:17:36
찰나의 순간은 아름답다^^
딸기맛/ 전 황홀했습니다 :)
너굴너구리 2025-11-08 02:09:40
그것도 스릴이라면 스릴일까요 ㅎㅎ
딸기맛/ 이런 스릴은 사양하고파요 ㅠㅠㅋㅋㅋ 무드 파사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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