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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전통적 남자들(60세 이상)은 옆에 여자가 없으면 혼자 살아남을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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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조회수 : 760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이 드신 부부들은  부부 중에 남편이 먼저 죽을 경우. (남자가 수명이 짧으니까 여자보다) 여자들은 좀 힘들어하고, 남편이 전에 돈 관리를 했다면 첨엔 무서워하지만,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적응하죠.
그런 일들을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필요하면 도움을 요청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근데 드물게 아내가 남편보다 먼저 죽는 경우, 남자들은 완전히 멘붕. 옷은 더러워지고 구겨지고 (정기적으로 빨래를 못 하니까), 몸무게가 줄고 (장 보는 스케줄을 못 잡고 요리를 못 하니까) 
영양실조에 걸리고, 약 처방을 갱신하는 걸 잊어버리고 도움을 요청하지 않죠.

세 가지 가능한 경우:

1.  주변에 자녀들이 있는 경우. 한 달에 한 번 와서 청소하고, 집에 음식을 채워 넣고, 병원에 데려가고. 이런 남자들은 살아남지만,  주변인 도움 시간적 한계가 있음

2. 자녀들이 없거나 1번을 할 수 없으면, 나이 드신 남자는 요양원으로 가. (아내 죽고 나서) 꽤 빨리 사망.

3. 아내가 아프거나 잠시 병원에 입원했다가 나중에 집에서 회복해야 하는 경우에도 덜 심각하게 발생.

 *** 여자가 없으면 남자에게 어떤 부분이 불편하냐 하는 질문에 많은 사유가 있겠지만, 가장 현실적인 홀로
    남겨진 노인 케어 사례 듬 ***

제가 공공에 종사하다 보니 이런 문제가 대게 눈에 많이 들어오고, 정책적으로도 한계가 있는 경우로, 

월명동오리삼촌왕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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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하고싶은늑대4869 2025-11-28 03:32:12
저한테도 머나먼 이야기가 아니네요..ㅠㅠ 역시 비혼이라면 앞으로의 일과 혼자 남겨졌을 때의 어떻게 해야 할지 대책을 세워야 할 것같습니다..ㅠㅠ
랄라라라랄 2025-11-27 23:39:40
상상해보진 않았지만 동반자를 먼저 보냈다는 허탈함.
외로움, 공허함. 호르몬 변화로 인한 생리, 심리적 문제.. 모든게 중찹되어 감당 안되게 덮쳐올거같은..
저도 공공서비스쪽에 몸을 담았던 때에는 클라이언트로만 보다가..후.. 상상하기도 무섭네요
노스모킹 2025-11-27 23:22:29
저한테도 아주 먼 얘기는 아니네요..
사람 일은 혹시 모르니 저도 조금씩이라도 요리를 하나 하나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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