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일성감마사지_8부(섹스&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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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일성감마사지_8부(섹스&마무리) 대망의 마지막회네요. 그동안 애독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쓰느라 저도 고생이 많았네요. 쓰면서 그전에 뵈었던 분을 생각하니 감회도 새롭고 기분도 좋았답니다. ^^ 사족이지만 방송제의도 들어올뻔도하고...악...농담입니다.ㅋ 그리고 몇몇 회원님들께서 메일로 궁굼한것도 많이 물어보시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8부 끝으로 가보겠습니다. ----------------------------------------------------------------------- 모든 마사지를 마친듯하지요...키스도 진하게 하고 있고, 서로 엉키고 있는 중일겁니다. 그녀의 온몸에 오일이 발려져 있고, 제 몸에 그렇게 발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온몸에 흥분이 감싸여져 있고 이제 삽입만 한다면 바로 섹스로 들어갈 수 가 있습니다. 아직은 좀 참아야 합니다. 진짜 마지막 관문이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키스를 멈추지 마시고, 그녀의 온몸을 휘감듯 목선에서 겨드랑이를 거쳐 가슴으로 유륜으로 빨아주세요. 빨아주시면서 온몸으로 그녀를 휘감아주셔야 합니다. 이제 리듬에 맞춰서 그녀는 같이 움직일 겁니다. 움직이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녀의 다리가 벌려지고 그 안에 저는 들어가겠지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보지에 삽입이 되겠지만, 아직 아니라고욧!!! 다시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왼쪽으로 눕숩니다. 그리고 오른편의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고 옆으로 누워서 포옹을 해주세요. 이때 저는 제 다리를 자연스럽게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끼워줍니다. 한손으로 그녀에게 팔베게를 한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한쪽 다리로는 그녀의 보지위 허벅지사이에 넣어줍니다. 깊게 포옹하시고 가슴을 어루만지던 손에 오일을 발라서 등을 어루만지며 마사지를 해줍니다. 이때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저보다는 그녀가요. 척추를 중심으로 엄지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면서 갈비뼈사이를 타고가는 마사지입니다. 이때 여성의 기분은 아껴주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지요. 그리고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느낀답니다. 깊은 포옹이 그런 효과를 줍니다. 그리고 허벅지 사이의 다리는 그녀로 하여금 보지를 문델수 있도록 사용해 줍니다. 그녀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마사지 하는 손으로 그녀의 앞보지에 클리를 살짝 살짝 리듬을 타며 만져줘 보세요. 움직이게 된답니다. 그녀는 아주 흥분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흔들도록 허벅다리르 대주세요. 허리를 꽉 안아주셔서 더욱 세게 흔들도록 도와주세요. 가급적 이때부터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제 자세를 반대쪽으로 바꿔서 동일하게 해줍니다. 벌떡 일어서서 저벅저벅 걸어서 가지 마시고 그녀에게 최대한의 키스와 배려로 그녀의 몸을 타넘으며 위치를 바꿔주시고, 다시 동일하게 그녀에게 등을 마사지해주세요.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그녀의 목선을 부드럽게 키스와 혀로 애무해주시고, 키스도 번갈아 가면서 해주세요. 때로는 가슴의 꼭지도 정복하시면서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 계속해서 같이 신음소리에 응답하세요. 귓속에 속삭임도 잊지 마시고요. 이제 섹스로 들어가겠습니다. 바로 삽입도 이제는 무방하나, 저같은 경우 한번더 해주는것이 있습니다. 지스팟공략입니다. 손가락으로 그녀의 지스팟을 공략하여 약간의 애액이 나오게 해주고요. 거기서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는게 참 좋습니다. 자세를 바꿔가면서 그녀에게 고양이 자세로 만들어서 공략하기도 하고요. 제가 69자를 통해서 그녀에게 서비스를 받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겨드랑이부터 배와 옆구리 가랭이등...잘 공략하지 않고 간지럽다는 부분도 빨아주고 애무하면서 그녀로 하여금 더 느끼도록 유도합니다. 어느정도 되었다면, 이제 정자세로 삽입을 합니다. 이미 오르가즘에 올라갈수도 있지만, 깊이 있는 삽입이 시작됩니다. 삽입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느끼며, 키스와 가슴의 애무도 같이 해줍니다. 저는 삽입을 하고 정자세에서 그녀의 가슴도 빨아주면서 귓볼과 겨드랑이 가슴을 만져주기도 합니다. 자세가 어렵지만 몇번해보면 쉽게 됩니다. 이때 그녀의 신음소리에 맞춰서 여러가지 자세를 시도해보기도 합니다만, 사실 1시간의 마사지로 힘들기도 하지요. ㅠ_ㅠ 그리고 제가 사정에 도달할 때쯤이면, 자지를 빼내고 그녀의 보지에 범벅된 애액을 맛보며 보지를 다시 빨기 시작합니다. 손가락을 넣어서 지스팟 공략도 다시 하고요.... 그리고 잠시 쉽니다. 2차전을 준비하지요.....사정을 하게 되면 그 다음이 하기 힘들어요. 이유는 마사지로 에너지 소모를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물한잔 마시고...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주세요..... 칭찬을 아끼지 말아주세요. 사실 저는 진심으로 하는 말이거든요. ㅎㅎ 그리고 다시 2차전.....3차전까지...할때도 있지만, 체력이 된다면...컨디션이 된다면 그렇게 합니다. 그리고 그녀를 위해서 마지막 방출....사정을 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얼마전에 갑작스럽게 뵌 분은 마지막 사정을 입으로 해주셔서 정말 마지막까지 빨아주시는데 죽을뻔 했답니다.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ㅠ_ㅠ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피곤하시더라도....목욕탕에 받아놓으신 물에 몸을 담그시고, 그녀의 발가락부터 목욕을 시켜주세요. 발바닥이 미끄럽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거품을 내서 깨끗하게 목욕을 해주시면 마무리가 되겠습니다. 물기도 꼭 닦아주시고요. 한시간반정도의 코스로 진행합니다만, 정말 재미있고 소프트하지만 의미있는 마사지라고 그리고 섹스라고 생각합니다. 다음글은 무슨 주제로 써야 할지 고민을 해보고요.... 아니면 제가 마사지를 배운 스토리 아니면 부산 화끈한 성숙한 그녀의 리얼한 만남.... 암튼 좀 쉬고...다시 시작해 볼께요. ps. 마사지에 대해서 궁굼하시면 언제든지 메일주세요. ^^ oilms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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