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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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인 취향입니다만.
와이프의 똥고냄새를 좋아해요. 씻어도 남아있는 그 특유의 향. 그게 전 좋아요. 그래서 코는 똥꼬에 두고 입술은 입구로 향했죠. 양손으로 살짝 벌려준뒤 코와 입을 갖어다 대고 손을 떼면 자연스레 골짜기 사이에 코와 입술이 딱 끼어있게 되지요. 향긋한 똥고의 향과 입술에 닿는 털의 감촉. 오물조물 탱글탱글한 와이프의 밑입술. 한참을 깊은 숨을 들이쉬고 내뱉고. 참 좋으다. 이젠 밑에 입술에서 나는 향이 그리워집니다. 자세를 180도 바꿔야해요. 코는 밑입술에 내 입술은 똥꼬에. 밑입술의 향이 더 좋긴해요. 눈감고도 찾을 수 있는 내 와이프의 향기. 뭐라 말로 표현 안돼는 특별한 향이 있어요. 코를 밑입술 사이로 넣고 입을 약간벌려 똥꼬를 완전 밀폐합니다. 일종의 진공상태가 되는거죠. 부드럽게 빨아드리면 똥꼬가 입술안쪽으로 밀려들어와요. 그런뒤 혀로 살짝살짝 핥아줘요. 한참을 그러고 있던 찰라. . . . . . . . 와이프가 잠결에 방귀를 끼었네요. 그 진공상태에서. 어떨것같아요? 순간 움찔했지요.ㅎ 제 와이프의 대장에서 배출된 가스가 저의 폐로 100%들어간겁니다. 냄새도 안나요. 헛기침만 짧게 몇번. 처음경험해봤네요. 시시했던 어젯밤 이야기 였습니다. 그래도 꿋꿋이 와이프의 밑입술에 코를 박아넣고 딸딸이를 쳤지요. 그래도 이쁜 와이프의 엉덩이와 똥꼬. 그리고 밑입술 입니다. 오늘도 땡기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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