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키스미님과 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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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덩어리 조회수 : 6257 좋아요 : 2 클리핑 : 0


키스미님을 호위하는 무사가 바로 접니다.

삼천년 전 저는 키스미님의 호위무사였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아직 저를 알아보지 못하네요.

키스미공주님, 현생에서도 제가 당신을 지켜드리겠습니다. 
똥덩어리
똥을 똥이라고 말할 수 있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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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미 2014-09-05 17:48:59
앗 깜짝이야~ TT 감성과 드립(?)의 공존의 아이콘이네요 ^^ 영화 접속에서부터 애니까지...
마지막 문장이. 뭔가 달다구리 하네요. ^^* 헤에~~
똥덩어리/ 앞으로 더 달달구리한 똥덩어리가 되겠습니다. ㅎ
네네네네네넵 2014-09-05 17:02:36
ㅋㅋㅋㅋㅋ완전 멋있는 사진과 sf를 넘나드는 드립력ㅋㅋ 대단하시네요!!
똥덩어리/ 실제로 보면 찌질한게 함정.. ㅎ
하얀나비 2014-09-05 17:01:52
엄허나 !! 그림 멋지다 ㅠㅠ
똥덩어리/ 이 그림 찾느라고 구글을 5시간 헤맸습니다. ㅎ / 다음에는 하얀나비님께도 멋진 그림을 헌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
용광로 2014-09-05 17:00:35
ㅋㅋ키스미님 한테 완전 꼬치셨넹ㅋㅋ
똥덩어리/ 아닙니다. 전 키스미님께 꽂히지 않았습니다. 그녀와 저는 3천년전부터 연결되어 있습니다. 전문용어로 링크되어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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