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녀에게 하고 싶었던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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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녀를 만나면 하고싶었던 일들입니다.
먼저 맛있는식사를 하고요.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요. 괜찮은 모텔로 모셔서 엘리베이터로 자리를 옮겨요.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녀에게 진한 키스와 가슴속에 손을 넣고는 장난을 치고 싶었습니다. 그냐를 간지럽히다가 띵동 우리의 방으로 들어가서는 욕실에 물을 받아요. 따스운 물을 틀어놓고는 욕실에 거품을 풀어서 분위기를 은은하게 만들지요. 이불을 가져다가 욕실 바닥에 깔아요. 악 ^^ 나중에 청소하시는 분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그녀를 그 위에서 목욕을 시켜드리고 싶어서죠. 그녀와 함께 옷을 하나 하나 벗기기 시작해요. 점점 나아오는 그녀의 하얀 속살 예쁜 가슴과 그 위의 콩하나 나는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듯 만지며 꼭 껴안아 주고요 팬티를 벗겨요. 예쁜 털과 함께 수줍어 하는 그녀를 다시 안아요. 저도 다 벗겨졌고 우리는 손을잡고 욕실로 들어가요. 양치를하고 욕실에 들어가 그녀의 몸에 거품을 발라서 온몸의 기운을 복돋아 주어요. 품에 안긴 그녀를 잠시 안고 있다가 키스를 진하게 해준후에 욕실에 깔아놓은 이불위에 그녀를 눕히고 거품으로 온 몸을 말끔히 씻겨드려요. 수건에서 나온 거품으로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지나 엉덩이까지 온 몸에 거품을 내요. 그러고는 물로 말끔히 씻긴후에 욕실의 큰 타올로 온몸의 구석구석 물끼를 닦아드리고는 그녀에게 가운을 입혀드리고 침대에 뉘입니다. 준비된 마사지오일로 발끝에서 어깨까지 온 몸을 성감으로 만들어드리고 주물러드리기 시작합니다. 보지와 클리를 오고가는 손길속에 그녀의 신음소리에 저도 녹습니다. 가슴을 빨다가 그녀의 거친숨소리에 미끌거리는 다리사이에 애액이 저를 녹이겠지요. 그러다가 그녀가 빨아주는 오랄로 저는 마지막으로 녹다가 둘이 하나가 되어서는 삽입으로 우리의 섹스는 시작하겠지요. 혀와 혀가 만나고 입과 가슴이 만나서는 흔들거리는 두 개의 몸둥아리에서 나오는 신비로운듯한 거침 숨소리가 온 방을 가득매우겠지요. 그러다가 마지막 절정에서 짐승의 포효가 끝으로 치닿는 신호로 마감하겠지만 저는 끝까지 그녀의 보지에 입과 손으로 후희를 즐기게 도와주려합니다. 두번째 절정에서 그녀를 꼭 끌어안고는 다시 한번 삽입 그리고 다시.올라가는 오르가즘 마지막 지친우리는 목욕을 하러 들어가서 다시 한번 키스와 서로의.애뜻한 애무로 .... 옷을 입고 방에서 나올때는 흡족한 상태로 다음을 기약하겠지요. 근데.....취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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