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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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일마사지 배우게된 사연_1부 부제 : 허한 마음에.....만났던 루이 요즘 많이 바쁘게 살고 있네요. 그러다보니 글도 뜸해지고, 죄송합니다. 예전 마지막글에 남겼듯이 제가 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을 조금 길게 글로 써보려고 합니다. 야하지 않고 순수하게 쓰려고 이번글을 준비했습니다. 야하지 않고 순수하게 ㅋ 글의 작가 시점은 전희적작가독백시점 입니다. ㅋ 시작합니다. ------------------------------------------------------------------------ 순수하게 지냈던 20대를 끝으로 나는 지영이후로 다른 사람을 만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했다. 논문쓰고 졸업하고 다음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독자들은 관심이 없으니 스킵하고 취업을 하게 되었다. 취업후에 여전히 어리버리 신입사원씨로 일하면서 문안하게 직장생활을 하게되었고, 회식후에 2차, 3차를 피해서 어디론가 도망을 쳤다. 도망을 치고 나와보니 부평역근처 모텔촌....길을 약간 헤맸고, 으슥한 골목... 그리고 뿌려진 명함찌라시들이 바닥에 깔려있었다. office girl....처음으로 호기심이 생겼고, 무엇을 하는곳인지 궁굼했다. 전화를 걸어보았다. 나 : 여보세요. 저...어떻게 하면 되지요? 나도 당황해서 이상하게 말이 나왔나보다. ㅎ 여자인줄 알았는데 남자였다. 더 당황했다. 오피스 : 네...어디시죠? 몇번의 대화가 오고갔고, 간단했다. 오피스텔 건물에 들어와서 어디서 만나고 만나서 돈을 주면 오피스텔 호수를 알려주고 들어가서 이름모를 여성과 관계를 갖는 곳이었다. 어찌나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는지...중략하고 나는 돈을 건네주고 젊은남자가 알려준 오피스텔로 들어갔다. 딩동.....초인종을 누르자.... 훤칠한 키에 눈부신 자태의 그녀가 눈에 들어왔다. 어색한 인사가 이어졌다. 그녀 : 안녕하세요. 오빠..어서오세요. 나 : 네...안녕하세요. 작은방에는 침대가 놓여있었고, 은은한 촛불과 향수냄새가 진동했다. 침실과 냉장고 부엌이 일체가 된 원룸에 작은 욕실이 한눈에 보였다. 침대 옆에 놓여진 작은 2인용 쇼파에 앉아서 나는 가방을 내려놓고는 그녀와 어색한 대화를 시작했다. 그녀는 속옷이 훤히 비치는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적당하게 솟은 가슴과 비춰지는 잘록한 가슴...긴 다리... 한마디로 와~하고 소리가 나올정도로 이뻣고, 얼굴도 상당히 이쁘고 이목구비로 뚜렸했다. 이곳에서 일한다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말이다. 나 : 와...연예인하셔도 될 정도로 이쁘세요. 여 : 와...감사합니닫. 칭찬들이니 기분좋네요 나 : 사실 저 처음이에요...이런곳요. 여 : 어머, 정말요? 사실 저도 여기서 이런곳에서 일하는거 처음이에요. 오빠도 첫 손님. 나 : 아네...잘부탁드려요. 정말 어색했지만, 그녀의 자태와 얼굴을 보면서 모든것이 용서가 될 정도였다. 뭐부터 해야할지 몰랐던지라, 그녀는 음료수를 한잔 내왔다.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우린 좀더 친해질 수 있었다. 1시간의 런닝타임인데, 대화로 10분정도를 보내고...부랴부랴.. 우리는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녀는 내가 옷을 벗을 것을 도와주었다. 벗은 옷을 챙겨서 잘 접어서 쇼파위에 올려놓고는 그녀도 벗기 시작했다. 어두운 조명아래 어느덧 익숙해진 시야속에 그녀의 속옷만 입은 모습이 보였다. 한꺼플씩 벗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아름다움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벗으면서 나와 눈이 마주치고는 베시시 웃으며 뒤돌아서... 아잉 저쪽봐요 하면서 그녀는 브레지어와 팬티를 마저 벗었다. 긴생머리가 어깨 밑에까지 내려왔고, 머리끈으로 머리를 동여매고 있었다. 뒷태만 보이고 앞은 보진 못했지만, 나도 모르게 그녀 뒤로가서 그녀에게 백허그를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서 그냥 뒤로 살짝 가서...발기된 자지를 잡고는 그냥 서있었다. 뒤를 돌면서 내가 서있는 모습을 보더니...그녀는 나를 안아주었다. 키도 나보다 약간 작아서 친구가 안아주는듯한 느낌? ㅎㅎ 따뜻한 그녀의 가슴이 나의 가슴에 닿았고 나도 그녀를 살짝 안아주었다. 포근했다. 여 : 오빠..같이 샤워해요. 나 : 응. 속으로 쾌재를 불렀고 그녀는 나의 손을 잡고 샤워실로 인도했다. 샤워실로 들어가서 양치를 하고 그녀를 보면서 눈이 마주치면 웃고...^^ 묘한 정이들기 시작했다. 내가 정이 많다는것을 나중에야 깨달았다. 그녀는 나를 위해 샤워를 시켜주었다. 온몸을 구석구석...거품수건으로... 그리고 발기된 자지를 정성스럽게 거품을 만들고는 전립선을 타고 항문까지 손을 넣고는 깨끗하게 닦아주었다. 묘한 기분과 흥분으로 더 단단해진 자지를 계속 문질러주면서 그녀는 애무를 하는건지 아니면 씻겨주는건지 모르게 열심히 해주고 있었다. 나 : 오늘 처음 맞아요? 너무 잘하시는데? 여 : 아잉...오빠...다들이렇게 해준데요. 의심이 들었지만, 뭔 상관이랴...그냥 몸을 맡기고는 그녀에게 씻김을 당하고는 샤워물로 거품을 제고하고 뽀득한 자지를 깨끗하게 온 몸을 깨끗하게 씻겨주었다. 그러고는 내가 서 있는 상태에서 그녀는 나의 발기된 자지를 한입에 넣고는 쭉 빨아주는것이 아닌가...!!!! 한손으로 부랄을 잡고 한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자지의 힘줄이 튀어나도도록 흥분을 시키면서 나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입에서 빼내고는 혀로 부랄을 햛아주면서 나와 시선이 마주치면 웃어주고... 빨아주는 상태에서 나는 허리를 약간 구부려 그녀의 가슴을 만져보았다. 수술하지 않은 자연산 가슴 예쁘게 자리잡아서 쳐지지 않은 가슴...그리고 적당히 올라온 봉우리 꼭지... 양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만지면서 그녀는 나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너무 황홀했던 기억이다. 나의 입에서는 자그마한 탄성이 나오기 시작했다. 잠깐의 시간이었지만, 이후 시간이 너무 기대가 되었다. 그리곤 그녀는 나의 몸에 물기를 수건으로 닦아주고는 침대에 누워있으라고 지시했다. 마저 씨고 나오겠다는 그녀는 얼마후에 물기를 닦고 수건으로 몸을 감싼채로 침대에 누워 있는 나에게 걸어오고 있었다. 아참...그녀의 이름은 루이였다. 물론 가명이었다. 2부에서 계속합니다. 언제쓸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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